평가원 미적분에서 반각공식
알아두는게 좋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국어를 가르치는 이승모입니다. 음. 사실 커뮤니티에 제 흔적을 직접...
-
ㅇㅂㄱ 20
-
환급패스 샀다 21
신창섭의 꾐에 넘어가 현질할뻔햇으나,, 정신차리고 유하다요 jlpt패스 끊엇다..
-
옵치한판만하고
-
기수는 너무 정확하게 안 쓸게요 일반차량운전병입니다 궁금한거물어보세요 친구 866기...
-
겨우겨우 온몸에 상대방의 흔적이 남겨진 채 겨우겨우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다리부터...
-
수감도 안된 조국, 사면 얘기?…박지원 "새 정권이 반드시 복권" 14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징역 2년 실형이 확정돼...
-
더 생각해 보니까 내가 2년 동안 좋아하던 사람이 나한테 고백했을 때 였던 거 같음...
-
아기가되고싶어요 12
응애
-
단어 외울 때 11
외국어 -> 모국어 순서로 이렇게 해석해서 외우는 거 말고모국어 -> 외국어...
-
질문 아무거나 받는다 15
ㄱㄱ
-
펑펑
-
폰 배경화면 골라주세요 11
사실 내적으론 4,5번 중에 고민중이긴 함
-
나도 질받 13
해도 댓글 좃도 안 달리더라 걍 오르비 끄고 ㄸ치러 감
-
질받 12
선넘질 왠만하면 받아줌
-
병무청에서 우편옴 11
ㅈㄱㄴ
배각공식이 자주 사용되는데 반각은 글쎄요. 알아둬서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네
안나오지만 풀이 꼬이면 쓰게될 수 있어요
알아둬서 나쁠건 없다는거네요. 겸손히 머릿속에 집어넣도록 하겠습니다.
딱히 안쓰이려나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배워두려 합니다만..
배워두는게 맞다고 봅니다 별로 어려울것고 없고
안익혀둘 이유가 없네요
실모치다보면 가끔씩 유용하게 쓰임
평가원에서 얻어걸리면 개이득
외우지 말고 필요할 때 걍 유도해서 써도 됨 몇초 안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