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홍머병 무술 배워보고 싶다.

366이나 466 6

쓸거갘 

길거리 가면서 미니영단어책 외우는거 어케보심 7

핸드폰보듯이 미니영단어책 보기 

질받 8

질받메타on 

찐띠들은 문학 못함 8

공감능력이 전혀 없어 개네들은 과탐같은 걸 잘해 

진짜 존나 아이러니한 삶일세 6

고등학교 입학할 때 꿈 없어서 걍 이과 골랐다가 넘사벽 재능러들과 약간의 회의감에... 

머리가 좋은 케이스임? 4

1. 현역 명지대 경영학 정시로 4년 전액장학+수석 2. 재수 경인교대 정시 합격... 

오메가가 갖고싶은 밤이군 7

나의 장점or나은 점을 찾아보려고 하는데 6

중딩 때 부터 메타인지 연습한답시고 내 단점, 못난 점만 찾는 것에만 익숙해서 내가... 

어제 미적 76 의대합격 땜에 그런지 4

다들 지역인재로 의대 붙으면 욕먹을까 내신 인증하고 수능 최저 높다고 말 덧붙이는... 

그리운 이름들을 불러보자 8

토복이 니나 뼝아리빵 오키타 인생유기... 

수시납치 됐을때 7

입학처에 전화해서 욕박고 깽판치면 떨어지나요 

패파는 역사속으로 사라지려나 4

어떤 강의보다도 기출'분석'이라는 이름에 맞는 강의엿는데... 아쉽군요 

대학가면 현역들이 놀아주려나 8

지거국 갈 수도 있어서 재수생도 거의 없을 것 같은데 친구 없이 다녀야하나 … 

오늘 탄핵투표하나요?? 4

어케 될 거 같나요..? 

근데 티모 귀엽긴함 5

ㄹㅇ 

칼바람 할 사람 모집 (5/5) 6

빨리 오세요 

문학잘하는 찐따랑 못하는 찐따는 다름 7

문학못하는 찐따는 분위기 파악못하는데 문학잘하는 찐따는 눈치는 있어서 어디가서... 

기분죠아 7

열심히 찾고있던 보물을 발견한 기분 

와 오랜만에 고품격 똥토크를 햇다 4

오늘의 목적 달성 이제 자야지 

학벌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거 같음 6

결국은 외모가 중요한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