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는 뭐 해먹고 살아야 하지
고딩 때 생기부는 다 미디어였는데 흠
경영은 개인적으로 역사도 짧고 학문다운 학문이 아닌 것 같고 + 수학 싫어하기도 하고 근데 입결은 높아서 대학 간판이 낮아지니 꺼려했는데
상경 계열 꼭 복전이라도 해야 취업이 잘 된다니까 또 고려는 해야겠고..
로스쿨 금융권 요런 쪽은 아예 관심도 없고,,
성대 사과계(->미커) vs 중대 미커 vs 중대 광홍 vs 중대 경영
이러면 난 선택을 못해
고5는 아무것도 모르겠어 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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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시험장에서의 정신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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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궁금하당 본인 외고에 뼈문과고 언어 진심 좋아함+과학 재능0이라 더 상상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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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칸수 한두 칸 왔다갔다하는 걸로 하루치 기분이 결정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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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으로 어떰요 순수하고 착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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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히히 내 여친 수학 일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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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맛잇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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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패인은 4
근거없는자신감. 잘봐야만한다는강박감. 마지막으로 태생부터잘못된타고난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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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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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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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은 공부하러 간건데 누가 자길 지켜보고 제스타일어쩌구 번호좀 달라 이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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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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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좀 남았나요? 표본 우수수 빠지길 기원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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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고시퍼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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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시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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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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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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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개많이 나오고 뭐 수학강사 3명 이러니까 뭔가 내 공부에 중심을 못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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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두려움으로부턴 해방된
역시 그럴땐 철학이죠
악마네요
수학도 싫다. 법도 싫다면 어문계열이나 사범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