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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슬프네 5
매매를 할수록 더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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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잘된 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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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어려워요~ 12
뭔가 고3 이후로 부탁이나 만나자고 하는 연락을 하는 게 너무 어려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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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젊음을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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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죽는사람이 생기진않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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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시 토픽들 13
올해 바뀐거 많아서 너무 복잡함.. 10월 이후로 아래 질문들이 계속 머릿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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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현역때보다 망치고 현역때붙은 숭실대 돌아가야될거같음 유급신청해놔서 1학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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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샌다 3
어제 8시간잤으니 반반 나눠서 4시간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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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면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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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가 이해가 안가... 인서울 수시애들보다 노력 덜해서 대학 가는 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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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수능을망한거같지도않움 사실수눙울친지도잚ㅎ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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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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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주량 투표 6
보통 대학생 평균이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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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파랑테 하이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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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세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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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에겐 안락한 서울 자취방이있지 근데 여친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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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문 말이야 11
아아 나도 사문을 했지만 뭐랄까 타임어택이라는 말을 쓰기가 흐으음,, 아아아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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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않 자요? 4
시간이 만이 늗었는대.. 이재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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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처음 시작하려고하는 고1입니다 인강으로 시작하려하는데 시발점으로 시작하면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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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거 6
사실 수능에서 운이 따라준다는 거 자체가 힘든듯 오히려 나빠지면 나빠졌지ㅋㅋ...
어느정도 시간 지나고 수능에 완전 미련이 사라지고나서야 모든걸 인정하게 되는듯
진짜 ㄹㅇ 맞말인듯요
암튼 화이팅 하쇼
저도 수학 21번 계산실수랑 국어 화작 1문제가 계속 생각이 나네요
생명 18번도 생각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