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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왜 샀지 2
7.7이면 치킨이 몇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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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대격변이 날리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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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언미영사물 34213 나왔어요 1. 언매 1년간 백분위 99밑으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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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ㅈ반고 정파고1모고 평균3따리 허수인데(내신으로 가라는말ㄴㄴ이미 늦)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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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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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일부 오리지널 멸균 우유 세척수 섞여…자발적 회수 결정" 2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매일유업(267980)이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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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자 0
연대 수리논술 2차 산업공학과 쓰신 분들만 투표해 주세요 연대 수리논술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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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다 끝나고 크리스마스 지나봐야 알겠지만,,, 지방교대 꼭 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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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할때 아슬아슬하게 나오면 나도 모르게 저절로 뛰게 됨 음악 듣는거 bpm 박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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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방켜라 2
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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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쪽 희망하기는 하는데 사실 이과면 상관없어요 정시라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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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겠다 7
ㄸ이나 조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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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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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생지 117 116 4 64 56 어디쯤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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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더비에 토트넘 어떡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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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시로 시립대 경영을 붙었습니다. 근데 더 높은 곳을 바라봐왔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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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올해 작년보다 국수탐(2) 표점합이 2n점 올랐는데 작년에 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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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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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미안해지네요 도와주고싶어도 남 말은 안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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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이모티콘 8
귀엽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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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고2 예비고3 지금까지 모고 아무 공부 안하고 그냥 봤는데 난이도따라서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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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할껀데 헌급방가면 낮밤바뀌고 육체피로감에 주말도없는데 차라리 주말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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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은 다 스튜디오 강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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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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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비고3으로 내년 수능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저는 모의고사를 치면 4-5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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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한달반 쯤 전에 시발점 돌렸었는데 기하만 내내 하느라 수2를 거의 드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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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수능 성적이 높다 x 수능 성적이나 소속 대학이 높든 낮든간에 자기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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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을게 많다는게 0
감사하면서 머리 아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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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슬픈지도모르겠는데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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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2 18 32 근 4년간 추합 인원인데 이번년도에 예비 12번이 탈락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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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황이 되고싶어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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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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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처음 듣는건데 수국김은 들을건데 고전시가랑 반응,switch on은 언제 듣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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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는 에리카 저쪽계열에서 크게 안 바꿜 것 같은데 영어를 너무 못 봐서 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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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평으로 자른다는데 어느정도성적 나와야돼요? 올1정도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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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디컬할 능력이 되는 것도 아니고 타협을 하자니 다들 아깝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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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친구들은 뭐하고 살지 궁금해요....친해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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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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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도피바라 0
쵸비, 데프트, 피넛에 이어 티원까지 롤 판의 모든걸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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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와의 약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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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지망하고 있음. 가군에 사회과학계열이 현재 진학사 5칸이고 나군에 저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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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가도됨? 26
약간 뜬금없는 발상 요구하는 선지 싫어하고(지1) 생1 킬러같은 퍼즐 싫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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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객관화 1도 못하고 자기 주장에 힘을 싣기 위해서라면 거짓말은 일상이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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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49강—theme28 수2:64강—theme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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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지1으로 의대는 물론 연의나 카의 같은 메이저도 가능할까요? 2
이번에 생2 만백이 100이라 들었는데 올해만 그런가요? 생1할지 생2할지 고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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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등록 1
16일부터 수시 온라인 문서등록기간이라면 그 기간 안에 합불 조회창에서 등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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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는것들이 좀 다 그르네 밍밍한데 시럽 좀 더 탈걸
복귀해도 제 살 파먹기니까 그런거임
투쟁 지속하는건 그러려니 하지. 근데 손가락 잃으면서 투쟁할걸 팔뚝 자르면서 투쟁하는 꼴임
일년 파먹는다고 인생 바뀌는거 별로 없음
예외적으로 인생기반이 해외에 있거나
집이 너무 가난하거나면 모르겠는데
우리가 그런 애들까지 죽어라 잡아대진 않음...
본문 다시 읽어보시면 로 예2~본4는 그냥 1년 날린건데, 예1은 그것과 비교할 수 없이 손해가 너무 크다는게 제가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입니다.
일년 빨리나가면 몇억은 더벌지 않나? 시간=돈 일텐데...개원의들은 후배들이 늦게 졸업해줄수록 개꿀이고.사실은 경쟁자
미친 정부가 말도 안되는 정책을 내세우는데
적당히 투쟁하거나 가만히 다니면 그게 이상한거죠
적당히 투쟁하면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듣는데
휴학, 파업하는 의대생이나 의사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말한대로 선배들은 그냥 시간 버리고 끝 손해가 적으니까요. 24 25학번의 입장은 아닐텐데.
자신의 미래를 불확실하게 만드는 정부를 보고만 있다는 것 자체가 손해입니다...
네 그래서 투쟁 하는건 그러려니 한다는겁니다. 이 글에서는 투쟁 자체를 하지 말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이 글 포인트는 그게 아니에요.
1학년들은 위에서 반 강압적으로 휴학 시켜서 지들도 ㅈ같다던데
이기적이라고 봅니다. 후배 생각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아요.
공감추
저희학교세여?
넴
신상 털기 고로시 조심하시길
전 문과임ㅋㅋ
그나마 다행ㅋㅋㅋ 적어도 블랙리스트 올라가진 않겠네요
더블링 있으면 선배들도 안 돌아갑니다. 학년별 유불리 없게 하는게 확대총회 안건으로 가결돼서 조항에 들어가있어요.
조직적으로 잘 되어 있네요
음....작성자님이 말씀하신 피해자는 바로 떠오르는 문제라 해결방안에 대해 고민해두는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렇게 생각해도 정작 예1들은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였어도 그냥 남들 하라는 대로 했을듯
예1만 불쌍하죠
더블링 안됨
전공의 복귀 없는 상황에서 본과 3, 4학년 실습 교육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전공의도 손해 많이보고있습니다
금전전인것보다 커리어가 크죠
힘들게 피부과 안과 들어갔는데 다른친구가 이번에 지원해서 본인 자리 다 뺐겼으니까요
군대가 걸린 전공의들은 취업도 쉽지않아요
내년에 끌려가는애들을 누가 채용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