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딱히 좋아하지 않아도 수의대
동물보면 귀엽다 이런 생각은 하는데 딱히 막 되게 좋아하고 그러진 않아요 이런 사람은 약대 붙으면 약대로 가는 게 맞을까요? 수의사분들 일이 너무 힘들어 보여서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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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로 동물 안좋아하다가
수의대 와서 애묘인 됐어요
하아 생각할 시간이 많지 않을 거 같아 고민이네요 ㅜㅜ 약사는 전망 안좋다 이런 이야기도 있는 거 같고..ㅜㅜ
이런거는 현직분 어떻게든 만나서 조언을 얻는게..
워라밸 지키고 싶으시면 약대, 고이기 싫으면 수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