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기다리시던 것

나 너무 떨려... 댓글로 응원 ㄱㄱ 15

혼자서 보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댓글로 용기를 충전해주세요 (13/20) 

대학 붙을 때가 좋을 때다... 10

나도 그럴 때가 있었는데 

설경 정시 빠집니다 12

재수생인데 이걸 뽑아주네… 

강릉원주치 7칸인데 11

여기에 매달리는 내가 싫다… 의대가고싶다햇으면서 

성1관계 10

우히히우히히 하.. 

외대 이정도인데 크게 변동 가능한가요? 10

외대 써보신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안쓴분들도 환영 

0논술 자퇴충이라 합격증도 없네 10

정시로도 대학 쓰기조차 힘들수준이라는게 더 ㅈ같다 

또 고맙다는 말 한마디 못했어 10

난 병신이야 

스토리에 설의 수시합격 떴노 11

ㅈㄴ 부럽다.. 

원하던 대학 붙는건 무슨 느낌일까 8

궁금….아마 평생 모르고 죽겠지.. 

서울대 체교 합격 ㅇㅈ 10

설체교 2년동안 꿈꿔왔었는데 수시는 사실 떨어질거라 생각하고 지원했고 경쟁률이... 

와 수시 불합 하나도 없음 ㅋㅋㅋㅋ 12

한장도 안썻거든 

서울대는 가오가 있는 것 같은게 12

합격과 동시에 바로 학번 부여함 늬들이 다른데 가겠어? 이런 마인드 같음 

입시판에서 본 사람 중 가장 불쌍한사람 10

연논 노예비 추합인줄 모르고 일년 더 하고 광탈 

저도 대형과에 가고 싶었어요 9

하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분야들이 죄다 소수과인걸... 

이제 공군 군수가 불가능한 이유 10

99점 03년생컷 04 05 06 점수채워도 못감 

이제 슬슬 수시떨 표본들 들어오겠네요 7

진학사… 긴장해야겠지? 

경상의 결과 아직 안뜬 거 맞죠?? 7

일반교과랑 지역인재 교과랑 발표일이 다른건가?? 뭐지 

진짜 뒤지게 우울하다 8

합격기념 무물보 8

대부분 대답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