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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똥도 여기서 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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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받은건 ㄱㅊ다네ㅋㅋㅋㅋ 공짜반수 goat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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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맛있겠다 4
행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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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기조로가면 내년에 2.5배된상태로 7500명이 예과1학년으로 시작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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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달고싶은데 5
2시에 나오네 ㅠㅠ 빨리 달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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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세탁.... 드가야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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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이랑 영어영문 둘다 흥미있고 대학들어가서 공대 복전하거나 전과 생각중인데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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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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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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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뱃 달았다 4
꿈의 학교 연세대…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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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오지 말라고. 저출산에 학부모 갑질에 최악의 직장인데. 교대 오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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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 고민중임 3
있지 진짜 몸도 마음도 지쳤는데 한번 더할까 생각이 난다 다들 어떤 생각으로 함 더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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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에게 보이는 배우,비제이같은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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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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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77번인데 추합될까요..? 작년에 91명 제작년에 5x명 추합이었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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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써도 ㅎㅎ 붙는 성적 아니야? 라는데 기분개조음 이따 정시상담하러가기로했는데 기대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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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농어촌 수시로 기적적인 최저로 들어간 거면서 댓반응 개판나니까 바로 ‘수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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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요 2
재밌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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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기 > 틀린거 확인 > 왜 틀렷는지 분석 > 문제점 보완 이런거임?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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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똥글 싸다가 연뱃 설뱃 달고 나타나니까 당황스럽네 2
허허 나만 정시지 또
나는 그래도 의미 있었어
쓰레기같이 보낸건 맞는데
내 딴엔 이것도 노력한 결과라는 생각이 들어
솔직히 그냥 재종 남아서 공부할걸 싶기도 해
갠적으로 비용이 마음에 걸렸는데
사실 누나 한학기 유학비도 안되는 돈이었고
난 무휴반 생각했는데 부모님이 가지말라했고
결국 이따구로 할거였으면 그냥 다닐걸싶긴하네
다른 사람이 보는 나는 결과에요
너무 자책하지 마요
누구보다 열심히 사신거 같은데
솔직히 정말 노력한 사람들이 근처에있는데
쓰레기같이 보낸건 팩트입니다...
과정이지 않을까요
부족한 점이 있으면 오히려 본받아서 원동력으로 만들수도
앞으로 바뀐다면 그나마 나을거같긴하네요...
1년은 길게 느껴지지만 나중 가면 짧게 느껴질거고 이미 거의 다 지나갔으니 앞으로에 집중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당
어떻게 보내셨길래 쓰레기라고 평하시나요.?ㅜ
1년동안 무엇하나 얻은게없다...?
수능공부도 지겹다는 이유로 소홀히했는데 당연히 지원받는 수험생이 그러면 안되는거고 결국 모평에 비해서 한참 더딘 성적을 받았네요
그럼 수능외적으로 이룬게있냐하면 당연히 없습니다 그럼 휴식이라도 제대로 취했는가 몸관리라도 제대로했는가하면 그것도 아니고 정말 아무것도한게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