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할까 반수할까 그냥 성적맞춰 다닐까...
작수 45555
4덮 34322
5덮 23312
6모 34411
9모 33333
9덮 23222
10덮 12243
11덮 12233
수능 32232
인문논술 성대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외대 씀
논술공부는 1월 초부터 시작했고 3월쯤 잠깐 접었다가 4월부터 계속 해왔는데
다 그래도 꽤 잘쓴거 같지만 그냥 불안해서 지껄여보는거임
작수에 비해서도 꽤.. 오른거 같고 계속 국어 1뜨던거랑 사탐 개꼴아박은거 너무 아쉬워서 한 번 더 해서 수학영어 조금씩만 올리고 국어랑 사탐좀 어떻게 바짝 올려보고 싶음..
또 독재 다니면 정신병 올거같아서
삼수한더면 4-5월까지 돈 바짝벌어서 내 돈으로 재종 다니고싶은데
걍 시간낭비려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잇프피
-
선남선녀 ㄷㄷ
-
진짜 삼수는 정신병임 18
기숙에 잇을 때 맨날 엄마한테 전화해서 정신과 가고싶다고 울고불고 지랄함 공황발작 Max
-
보통 미적만 듣나요? 미적이 좀 많이 약해서 미적에서는 27 28 29 30...
-
고대 노어노문 표본 75명들어왔는데 행정 표본 지금 11명임 이거처럼 지금 표본...
-
이정도면 국어 과외할 조건은 되는거죠? 구해질지는 몰라도 최소한의 양심은 지킨거겠죠?
-
공대는 아무래도 과가 더 중요하겠지??
-
뭐지 시발 1
내 예상이랑 전혀 다른 이야기가 튀어나왔는데 나 자고 뭔 미친 일이 있었던거냐
-
작년 설경 수시 1차합했는데 내신 AA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
삼수해보신분..... 11
부모님이 삼수 할 생각있냐고 할꺼면 하라는데 다들 어떠셨나요..........
-
낮잠이라기엔 좀 늦게 자긴 했는데 아무튼
-
최근 수능국어중 젤 어려웠던게 몇년도시험인가요??? 10
언제 수능인가요???
-
tqqq입갤 2
-
진학사 표본 0
냥의 모집인원 52명, 작년 경쟁률 3.14 현재 표본 153명인데 더 들어올...
-
이게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로비스트 goat
-
농협대 /인하공 0
미필이용..
-
재밌다고 생각하면 재밌어집니다
-
언매는 유대종 1
덕에 언매 다 맞고 높2받음ㅋ
-
이때 오지게 선동해놓고 아무 문제 없는 거 밝혀지고 나서는 아무 사과도 없이 다른...
-
경영학과 취업 3
잘되나요?? 어문전공하고 경영복전해도??
-
간택의 맛이 있음
-
수능 선택과목 0
수능 공부하고있는데 고2 모고 기준 34377 정도이고 과탐 ㅆ노베입니다. 이럴경우...
-
스나는 소수인원 0
소수인원 뽑는 학과로 하는게 낫나요 다수인원뽑는 학과로 하는개 낫나요?
-
중앙대 전과 0
외대 어문 재학중인데 중앙대 동일과 붙어서요 중앙대 산업보안 전과 목표로 가려는데...
-
솔직히 진지하다기에는 좀 부끄러울 정도의 고민이긴 함. 일단 현재 나는 고1이고...
-
성불 ㅇㅈ(2) 36
가군 연세의, 나군 서울의 쓰겠습니다! 핵펑크인건 안 비밀~ ㅎㅎ (텔그 ㅂㅅ같으면 이륙 좀 ㅎㅎ)
-
굳이 피방을 갈 필요가 없어졌다
-
한양대식 점수 0
한양대식 937 나오면 어디가 적당한가요 ??
-
의대는 못갈거같으니 12
의사 배우자를 만들어야겠다
-
재수 허락 받기 위한 어느 현역이 부모님께 쓴 편지 6
참고로 손편지로 썼고 총 3장 정도 분량 나왔습니다 다 읽으신거 같고 언젠간 답은...
-
요즘 아이민 3
얼마나 올라왔나요? 아이민이 6자리지만 저 07입니다
-
부산대논술 2
조발한적없나?
-
둘중 어디가 더 낫나요?
-
진학사 칸수 2 0
인데 합격하신분 계신가요 인서울대학중에서
-
새내기 되면 공대 앞 기웃거려야지
-
이길수없으면 합류하라 12
롤체하면서 플빵단이 되서야 얻은 교훈.. 인생의 깨달음을 얻어버렷음..
-
여기엔 많이는 없겠지만 그래도 파이팅입니다.. 저도 많이 겪어봐서 힘든 거 잘 알거든요
-
기만하지 마세요 9
-
언미물지 80 90 3 94 94로 진학사에서 시립대 조경이랑 환경원예는 적정이고...
-
과기대 컴공 2
교과로 진학사 점공 해보니 모집인원 15명 지원자수 75명 점공 38명 그중에서...
-
무조건 방문해서 지도교수 학장 학과장 다 도장받아야되고 가기전에 조교랑 통화해서...
-
고2임 내가 스카에서 고정석 써서 맨날 한곳에만 앉음 근데 초딩 동창인데 졸업하고...
-
영어 2 -> 10점감점 한국사 2 -> 10점감점 크아악
-
수험생활 초반에 강기분 새기분 듣고 다른 강의도 몇 개 들어봤는데 그냥 어차피 내가...
-
이 버튼을 누르면 각각 50%의 확률로 10년 전으로 회귀하거나 10년을 건너뛴...
-
대구하고 부산 9
차이 많이나나 뭔가 비슷한 느낌
-
진학사 322 ㄱ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붙으면 ㅈㄴ개감사하고 떨어져도 뭐 삼수라.. ㄱㅊ겟죠?
-
이거에 5배가 방안에 있다는거임
일단 대학을 다녀보고 미련 남으면 반수를 해보는 건 어때요?
ㅠㅠㅠㅠ 그럴까용..
대학 가면 생각보다 많은 게 바뀌더라고요
수험판 바깥 세상도 경험해보고 결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솔직히 그렇게 아쉬운 성적인지 모르겠어요 69모에 비하면 오히려 잘 본 편 아닌가요
글킨하죠.., 그래도 뭔가 재수로 저성적이면 약간 아쉽지 않나 싶음
제수 80퍼 이상이 실패해요… 오히려 님이 많이 올리신 편임.
걍 삼반수하세여 님 성적 보니까 계속 오르는 것 같은데 저도 현역때 계속 오르는거 느껴져서 올해 반수하고 나름 성공했어요 쌩삼수는 진짜 부담스러울듯
ㄹㅇ 각인가.. 이러다 무한 반수 할까봐 두렵기도해여
쌩n수보단 반수가 낫져 뭐…
애초에 더프 보정컷은 그냥 교육청급이라… 의미부여하면 안되요
그냥 현장감 느끼는 정도로 쓰는 거임
10월 11월은 보정컷 수능이랑 최대한 유사하게 잡을걸요? 실제로 저는 11덮 보정컷이랑 수능이랑 2년연속 비슷하게 나옴..
저도 올해 10덮은 봤는데
그냥 말도 안되는 점수가 나오던데요….
사바산가..ㅋㅋ
대신 반수하면서 대학 즐기면, 재수때보다 공부하기 더 힘들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