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모집정지를 안 하면서도 타개할 방법
당장 1월부터 24학번은 내년 1년간 방학없이 예과 2년을 통합해서 1년안에 쳐냄
25는 예1은 기존의 예1과 같은 수업은 온라인으로 라이브/녹화 수업을 같이 듣고 예2 내용의 수업은내후년에 그대로 진행
단, 25는 증원된 인원이 많기에 유급/군휴학의 방식으로 진급 인원 조절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ㅈ2 2
이게 야스지
-
기차지나간당 3
부지런행
-
나만 그래?
-
나 잘게 3
다들 잘 자
-
-
시험기간알빠노~ 1
난한결같이겜하다새벽에자~
-
힙찔이
-
연락습관중에 19
카톡하는데 간격이라해야하나 그게 일주일 뭐 이런거임 연락와서 답하면 그 날 답장...
-
여자애고 실제 키 178인데 그 이유가 180 안되면서 180인 척 하는 사람 잡아내고 싶어서였대
-
자야해 1
야해
-
오늘의 추이를 보고 팔지말지 결정해야할때 초반장분위기가 어떻다면 장 중반 장 후반...
-
사람들에게 178이라고 한다 179라고 한다 180 이라고 한다 178은 비율...
-
비상!!!!!! 3
아직 안자
-
인터넷에 검색하니까 유방암 초기증상이라는데 유방외과를 가야하나..? ㅇㅓ디로가야해요
-
26강사 픽 4
심차누 배성민 션 티 현정훈(대성올시) 김준
-
-
다4였는데
-
흐으음
-
ㅎㅅㅎ
-
기술적취침 2
수면매매법다시가동
-
26수능 참전 2
열등감이 내 승부욕을 자극 시켰다
-
베이스가 좋다 4
슬랩 멋있게 치는 사람이 두번째 이상형
-
계획 세웠으니까 이렇게 해야지! < 좆망테크 아닌거같다싶으면 28번까지 푼 실모라도...
-
?
-
인증메타였나 2
늦었다ㅠㅠ
-
내가 170인데 남자가 173이어도 상관없다 생각함
-
좀 멋있어서요
-
웨 않들워?
-
인형 개큰거 4
농구게임해서뽑앗는데 너무 커서 그냥 버렸어 나도 자랑하고싶다..
-
대학 공부는 회독중심이라 그렇게 하는게 어느정도 통하는데 수능공부는 상황에 맞게...
-
우울할때인형끌어안으면 마음이진정됨
-
그냥 나가죽고싶다
-
불 키러가기 귀찮다
-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너무 작으면 좀 그렇긴하더라
-
배고파지니까 1
자야겠다 다들 잘 자요
-
인형ㅇㅈ 7
항상이거안고잠 앞모습은비밀임
-
이번 겨울 방학 때하할 공부 계획입니다. 고2 11모고 국수영 333나옵니다. 다...
-
키가좀컸으면좋겠어 10
넌내작은키를좋아하지만
-
;;
-
군대까지만
-
아담배피고싶다 9
죽겟다
-
부모님 하도 싸워서 서로 말도 안 하시는 사이인데 나 키우겠다고 어떻게든 이혼 안...
-
-
???:고백n번받아봤고연애도n번해봄 죽어
-
이게 탄핵이 안되면 그냥 성공할때까지 무한 계엄해서 국회,법원 무력진압하면 되는거...
-
낼 일어나서 0
닭강정시켜머거야지 어제저녁 그냥 굶었음
-
잠 다 깼네 2
-
자퇴왜했지...
-
뭐든지 할게여 왈왈오ㅓ에ㅔ
-
잡담태그달면 4
모아보기에서 안보이는건가? 작성글탭에서도 안보임뇨?? 어디서보이는거지
절대 1년안에 못할텐데요
교양 다 제낀다고 하더라도 불가능하다고 봐요
윤석열 정권이 이런식으로 하려고한거같긴한데 지금와서는 기약이없네요
예과 수업량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많은 대학은 기초의학을 예과 2학년부터 가르칩니다
심지어 메이저중 한곳은 기초의학을 예과 2학년때 시작해서 전부 끝내는 방식을 택하고 있어요
예과 수업량을 제가 낙관적으로 생각한 것 같군요. 납득했습니다!
2025 모집정지
어느 학번을 올리든 더블링이 안될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