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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법이다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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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 : 아직까지는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다. 위 예문에서 ‘아무’는 문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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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은 좀 희생해야 하는게 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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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평가원으로 가서 1등부터 차례로 지원해버리는거임 어디학교 어디과 몇명 찼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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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에 들어가는 게 정배인가요 아님 55분? 58분? 추워서 얼 거 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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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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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문자 언제 와 11
어쩌피 합격일텐데 빨리 보내달라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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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장난이냐??? 12
ㅇㅇ 장난임 근데 국어는 불수능일줄 알고 풀었는데 1년만에 푼 것 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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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 편입이 맞는거같아 아무리봐도 4수는 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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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발급되는 병원 있어서 버스 타고 여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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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하다...... ㄹㅇ 살면서 이렇게 가고싶었던 학과랑 되고 싶었던 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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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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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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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요? 나는 논술 올인이라서 정시 예측 그런 거 안 사서 모름 언매 100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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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 뭐부터 어떻게 시작할까욤 학교 내신 때문에 수학이랑 과탐은 엔제랑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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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할까요? 8
삼수하면 메디컬 가능할까요? 농어촌 되고 지금은 고대 안정 서울대 적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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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팔아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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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점인데 아직도 저보다 높은 사람 못봤음 난이도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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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사람들이 질투와 시기따문에 인정을 잘안해줘서 순진한 성격탓에 그걸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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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오력을 수능 과탐에 때려박으면 뭐라도 될 거 같은데 한과목 기본 개념강의가...
솔직히
님이 스스로해결하는거아니면 방법없음
나의위치가 괜찮다는걸 깨닫거나
직접올라가서 부수거나 둘중하나임
솔직히 제일 베스트는 전과나 복전 공부가 아닌가 싶긴합니다..굳이?
편입한다고 전공을 안들어서 학점을 말아먹은 상태입니다
수능보다 안정성 있는 대신 확률이 낮은게 편입이라 그거는 좋아보이진 않네요..메디컬,서울대목표가 아니면 한번 더 수능은 굳이 싶고 중경외시가 학벌때문에 문제되고 열등감 가질 이유가 없어요
연고대처럼 서로 끌어주고 응원가부르면서 학교에 자부심을 갖고 싶었던 거 같습니다
어딜가나 별 차이 없습니다..고대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축제 하나보고 하기엔 리스크가 좀 있죠
문과는 연고대 서성한 차이만 해도 사회에서 체감되는게 꽤 크다고 들었는데
별차이없다고 느끼신 부분이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서로 끌어주고 응원가 부르면서 학교에 자부심 가지는거요..
부럽다 중경외시,,
중경외시면 대한민국 수험생 상위 10%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