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한테 말 못놓는거 좀 찐같음?
애들이 자꾸 말 놓으라고 하고 진짜 말 안놓는다 하는데
계속 존대하는거 너무 찐따같나..
사실 찐이라 반말하는거 어색하긴해 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종은 필요없을 거 같아서 집 주변 학원 등록해서 2주정도 잡고 2종 보통...
-
-
뭔 각 부서 장관이랑 비서관을 혼자서 다해먹네 얼마나 유능한 사람인거냐… 엄청 열심히 사시는듯
-
2025학년도 수능 통계자료(Crux Table) 사전 공지입니다. [탐구 및...
-
22킬러 있었던 작수가 94 아니었음? 본인 계산실수로 확1틀한 96인데 ㅋㅌㅌ님이...
-
ㅇㅂㄱ 8
ㅇㅅㅇ….12시간만에 기상!!
-
키 172.5면 5
평균아니에요? ㅈㅂ
-
ㅈㄱㄴ
-
밥먹으려했었는데 6
집에 밥이 현미밥밖에 없노 ㅅㅂ 안 먹어
-
주호이제 실직자임?
-
걍.. ㄹㅇ 죽어야될거같음 재수때는 그래도 뭔가 막 울어도 괜찮고.. 우울하다...
-
준비할까...
-
음.....
-
미적1틀 96 / 표점 140 / 백 99 미적 89 / 표점 135 / 백 97 신빙성은 몰루?
-
탄핵 좋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장학사피셜 6
ㅅㄷㄱ에 컷 엄마 장학사피셜이라는데 믿을만한건가 나도 엄마 장학사인데 물어볼까
-
막 쿠데타할 것처럼 특전사 보내고 전투기 띄우고 헬기 보내고 하더니 국회에서 응...
-
또래중엔 막 큰거 모르겠는데 지허철이나 버스타면 대부분 본인보다 작음 절반이상은 정수리까지 보임
-
???: 오르비의 혼란을 야기하는 애니프사를 처단한다.
-
제발
뭐 그런가보다 싶긴 한데 약간 벽 느껴지는 것두 사실임뇨…
전 아는 동생한테 갑질한적은 없어도 존대한적은 없는데
찐같진 않은데 윗분 말씀대로 거리감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긴 해요
동기나 후배한테 그러면 듣는 입장에서도 불편할 듯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