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n수에 대해 너무 관대하네
메디컬 목표 아님 취업도 생각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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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다됏는데 오르비에 나돌아다니는건 사실 민폐가 아닐까 싶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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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나 무휴반은 복학하면 그만이지만 N수 현역들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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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럴줄 알았다 13
의대증원 지맘대로 해두더니 결국 수험생들한테 피해주게 생겼네 모집정지가 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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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미국한테 얘기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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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등급컷 예측좀여 11
아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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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특강 2권이랑 수능완성 이비에스 파이널이랑 기출정도 풀어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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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3월까진 정리될 거라는 전망이 우세한 와중에 내년 생일부터 딱 40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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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부산대 공대 라인으로까지 영향 올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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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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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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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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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반응이존나싸늘한게 웃음벨 ㅋㅋㅋㅋ 하여튼 정치꾼새끼들 업보가 좀 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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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절에서 공부하시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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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투표 5
윤석열의 정치성향은?
아무래도 입시커뮤라.?
ㄹㅇ
사실 3이 마지노선 같아보여요..
그렇게 N수의 늪에..
ㄹㅇ
ㄹㅇ 멘탈도 뽀개면서 하는 시험인데ㅠㅠ
입시커뮤라 수능이 세상의 전부인 사람이 너무 많은듯
근데 여긴 거의 다 메디컬 목표아님?
아닌 사람도 있어보임
‘거의 다‘라기엔 은근 허수들도 많긴 하죠(우선 나)
저는 어차피 성적도 안 되긴 하는데 살면서 메디컬을 꿈꿔본 적은 딱히 없긴 해요
난 자택경비원 할거임
ADT 캡스 마크 옷에 달자
오
ㄹㅇ임뇨
군필 5수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3수까진
10수까진
삼수가 마지노선 같긴 한데 현실에선 재수까진 흔하고 삼수부턴 슬슬 별로 없는 느낌
특히 그냥 ㅈ반고 수시러일수록 재수 굳이 왜 함? 이런 반응도 주위에선 많이 봄
ㄹㅇ
삼수도 존나 늦은거긴 해
칼취업 아니면 27살이 정배인데 남들 27일때 혼자만 29임
1년 더 늦는다? 신입이 어떻게 30살 ㅋㅋㅋ
틀딱이라 불편하다 크흠
재수는 널렸고, 삼수부터 별로 없으니 재수가 마지노선 아님?....
저는 "과는 상관없으니..어느 대학만"이 더 신기합니다.4년 동안 하기 싫은 공부하는거 참 고통이고.취업 등 진로도 생각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