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차은우 존나 잘생김 ㄷㄷ
-
의대증원+국어 6불9물 징크스로 수능 국어수학 모두 작년보다 훨씬 어려운 역대...
-
목을 쳤는데 어케 안 위험함;;;
-
역에서 길 두번 잃고 롯폰기에서 길 잃었다
-
치고 올게요
-
항상어르비인증할때마다쪽지보냈었는데 아무도답장안하더라
-
오왼 노래 좋다 6
힙찔이가 되고 있어
-
미치겟네
-
에리카에 오면 10
고라니랑 너구리를 볼 수 있음뇨
-
누가안없애주냐
-
미안해 4
흐흐
-
그냥 다같이 웃고있다가 다같이 울면서 정상화되는건가 뭐임뇨
-
한적도없는 독서활동 집어넣어서 나중에 직접 읽고 활동하거나 아님 구라친거 안들키게...
-
이걸로보면 5칸이면 합격률 92프론데 뜨는걸론 67퍼뜨는데 뭐가맞는거임
-
수능만점받아도 갈 수가 없음
-
잠 온다 4
죽은 듯이 자고 있었는데..
-
아깜짝이야 5
-
수시 의대 면접 보고옴(예전에) 면접관이 오가노이드(인공장기 같은거) 활용이점에...
-
진짜 의대 가겠구나
-
헬스트레이너님이 박재범같은몸은 딱잡고 2-3개월이면 만든다던데 맞음? 5
진짜 운동한번도 웨이트해본적 없는몸 기준으로 박재범이나 차은우 이런 같은몸은...
그리고 안적은게 있는데 고3 끝나고 아쉬움이 남아 1월부터 바로 시작했으나 가족들의 반대로 대학을 온 상황입니다 그 아쉬움이 아직 남아있는 상태구요
선택과목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