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손창섭 미해결의 장 읽었는데
이거 ㄹㅇ 지금 내상황이랑 완전 똑같네
입에 풀칠할 돈도 없으면서 미국유학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한 가정의 모순을 그린 내용인데
범부따리 지능으로 서울대를 갈망하는 나의 모습과 ㄹㅇ 똑 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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