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비혼주의에 가까우신 분들 계심?
어릴 땐 확실한 비혼주의라기보다 그냥 내가 한 30대쯤 되면 결혼 & 출산을 할 거란 상상을 못 해봄
근데 요즘은 집안사정이슈로 거의 비혼 다짐에 가까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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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3후반에서 5등급이네 ㄷㄷ... 아무리 뭇해도 3등급은 나올줄
저도 아직 상상이 안감
ㄹㅇ...
나라가 허락을 안 해주네요 ㅠㅠ
아 나도 그렇네 생각해 보니
근데 난 어차피 결혼할 상대도 없음
집안 사정때문에 오히려 결혼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생김
ㄷㄷ 어떤 일이신지 좀 궁금하긴 하네요 굳이 말 안 해주셔도 괜찮긴 한데
그냥 내가 행복한 내 가정을 꾸려서 잘 살고싶음
적어도 내 부모님 영향은 안받고 자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