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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기출/N제 저자] 2026 수능 대비 생명과학1 과외 모집 0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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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0
공용부엌에 상의탈의 문신돼지국밥충 있어서 가기가 꺼려지네 선입견 어쩔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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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혔나요? 몇년전까지가능했던걸로 아는데 평가원 이새끼들은 도대체 3-4일전에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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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도 안 했는데 수능때만 ㅈ망하는 이유는 뭐지 긴장 안 하다가 문제 하나 막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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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고1 3모가 4등급이 나오는데 기출을 제대로 돌려본 적이 없고 문제 하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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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 봤나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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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가능한 함수 f(x)에 대하여 |f(x+1)| + |f(x)-5|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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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수업은 ppt로 하시지만 예제 풀거나 연습문제 풀 때 어라 이거는 좀 조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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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선생님 커리큘럼 가이드 영상 보고 미리 해둘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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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잔데 ㅈ된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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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연대 논술 2차 시험 때문에 다시 공부중인데 기출 공부할 때 문제 풀고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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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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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기준으로 화작 백분위 78 확통 백분위 60 영어 3 생윤 백분위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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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조각 공장에 찍어내기만 하면 될텐데 너무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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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도 강등 당해야되는데 벌점 제도가 아니라 민간의 자율에 맡겨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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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해가 안가서 여쭤봐요 .. 할아버지께서 재수는 극상위권 (의치한약수) 애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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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제가 다풀고 시계를 봤더니 1시 50분이라든지.. 제가 난이도가 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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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인데 7
본인학교는 시험 국어 영어 빼고 쉬운편임 이번 기말고사 과목 국 영 수 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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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지에서 화학 버릴 거 같은데 사탐이 뭐가 있고 뭘ㄹ 가르치는지더 몰라서... 어떻게 골라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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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함뇨 11
오늘부터 휴르비할거고 20일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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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대중수출 막혔 ㅋㅋㅋ 이젠 던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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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떨치고 6
정시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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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노래 부르는 이미지라 재미없을줄알앗는데 젤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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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인데 풀커리는 좀 아닌 것 같고.. 개념만 보고 현돌? 하시던데 다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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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예비 고3 설명회 서울 자리 남는 사람.. 0
신청 기한을 못 봐서 신청을 못 했는데 끼워주시거나 양도 해 주실 수 있으신 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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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ㅂㄹ ㅅㄱ 0
ㅇ ㅅㅎㅅ ㅅㄱ ㅁㄷㄱㅇ 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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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국어를 강의한 지 얼마 되지 않은 1995년 여름, 지금은 전국에서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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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6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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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맞는 수행에서 깎여서 받고 중간 + 수행 3등급이 나왔는데 하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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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까지 n제 40권 실모 100회 수학 푸는 게 목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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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상근 막차에요 20
2025년부터 대대상근은 안뽑습니다 극소수의 동대상근 위주로만 선발하는 걸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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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됨핑 13
오늘 공부 안함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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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과탐 가산점도 계산해서 예측해주는건가요? 그리고 어느정도 믿을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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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사진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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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딱 2
새벽에 일어나서 추운날 롱패딩 입고 편의점에서 따뜻한 라면을 먹고 기분좋게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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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좋을까용 1
인하대 데이터사이언스 인하대 신소재공학 세종대 지능정보융합 과기대 글로벌테크노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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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나인줄 알아서 진지하게기분개기모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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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조합에 내신 CC여도 수능1개틀리거나 다맞으면(올해수능기준) 거의붙는수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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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면접 MMI 분석] 건양대 의대 면접 - 최저 전형이라고 난이도가 쉽지 않습니다 0
안녕하세요, 의대 MMI 면접 전문 '의대합격 LTP'입니다. 오늘은 건양대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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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 붙었는데 만오천으로 시작해서 6개월 후에 이만원으로 올려준다는데 존버타면서 공부하는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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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옴요 6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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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깊게 읽던게 덴피작가 였나 착각계도 적당히 맛있게 초반부 개그스러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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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유명하고 좋다 그런 곳 있나요? 생각해보니 정시로 대학 똑바로 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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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손이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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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어려우면어떡하지ㅠㅠㅠㅠ확통 애매한거싫어서 기하 왔는데 좀 심히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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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스타 때문에 다들 비혼한다노 <<< 이거 진짜 아무리 봐도 개소리같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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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좀클린해졌음뇨잇
헬스<-필수
이제 남은 17일 동안 1단계부터 부숴볼까요?
음 원래 뻘글이나 뻘드립 치는데 요번엔 보면
1,2야 원래 성격상 클럽이나 콘서트,원낫 이런거 싫어하고 몸이 안좋아 술담배를 안하는데 3같은경우 확실히 공익도중에 수능공부 끝나고 투자나 재무쪽 공부하다보니깐 확실히 새로운 관점이 열리고 특히 공익이 끝나고 수능공부 하면서 끝나고 나선 챗 gpt를 꼭 배워야겠다란 생각이 있었는데 요번을 계기로 해서 좋은거 같아여. 개인적으로 성적은 좀 아쉽지만 어찌보면 사회경험도 하고 겉핣기지만 사회생활도 해보고 시야가 넓어져서 좋은거 같습니다.
복무도중에 읽은 책도 영감을 꽤 얻은 생각보다 복무때 책읽을정도로 삶에서 여유로운 시간이 적잖아요 ㅎㅎ
물론 공익하는 친구들중에서 몸이 너무 안좋은 친구들도 많고 또 장소가 케바케다보니 저야 운이좋아서 좋은곳 걸렸지만 안좋은곳 걸린친구들도 있을테니... 강요는 아니지만
어찌보면 제가 한발짝 성숙한거 같고 시야를 넓게보게된 계기가 된거 같아요.
특히 동사무소에서 그 사회적으로 힘드신분들이나 노약자분들 보면서 어찌보면 사회복지 시스템이 어떤지도 좀 간접적으로나마 본것같고 제가 나이들어 미래는 생각을 잘 못했는데 좀더 사고의 폭을 넓혀준거 같아요. 또 빌런들을 보면서 저렇게는 살지말아야지 라는 교훈도 얻은거 같습니다.
복무하면서 뭔가 바꿀려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운동도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가볍게) 결국 어떤일이든 꾸준히 할려면 채력이 바탕이 되어야한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체력이 바탕되어야 한다는 거 진짜....
그게 밑받침이 안 되면 정말 힘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