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분 있음?
지인분들 친구들 등등
”이거 너한테만 얘기하는건데~“
이런 걸 꽤 많이 들어서
그런 걸 다 함구하긴 하거든요?
근데 이게 많아져서 언젠가 무심코 이 말을 꺼낼까봐 살짝 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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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좀 입이 무거운 이미지라 그런가
쉽지 않음
난 어때보임?
다 이렇게 사는건가..
너한테만 하는 얘긴데 = 너 말고도 몇명한테 더 말함 ㅇㅅㅇ
진짜 님말처럼 별거 없는 것도 있는데
진짜 심각한 얘기들도 가끔 들으면
이걸 내가 들어도 되는건가 싶음
이젠 누구 고민인지도 헷갈려서 먼저 말 꺼내기도 힘듦
ㄹㅇㅋㅋ
그래서 진짜 심각한것만 잘 기억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