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남친있는 여자가 있는데
정말 착각일 수 있긴한데 수시로 톡와서 전화하자하고
나 과외끝날 시간 맞춰서 기다린적도 있는데
이거 진짜 어케 받아들여야되나요?
남친분 1도 모르는거 같은데 이게 첨엔 친구였는데
점점 기류가 이상해져서 조언 한번만해주세요
진지하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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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어떨때 하냐는 글에 씨발년이 꼴받게 할때 라는 답이 생각나서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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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실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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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1이 넘 재밌기도 했고 2는 넘.. 뻔했음 걍.. 싱겁게 끝나기도 했고
어장임 그거
ㅋㅋㅋ
병신련아님? 대가리깨세요
아.. 근데 성격은 좋은데 고민되네요
무시하셈
아 근데 동네친구라 자주 만나기 편해서 그런가
뭔가 그러기는 좀 아쉽기는해서요
님이 스스로 기류가 이상해졌다고 생각하는데 아쉽다뇨
그런 건 걍 잘라야함
아 넵 어차피 제가 맘주면 남친분께 정말 엄청 큰 죄기두하고 어차피 저도 나중에 버려질 수 있는거니 그게 맞는거같네요
수시로 연락이요?
구럼 정시로 연락도있나요? 하하하하하
지금바로 손절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손절보단 그냥 천천히 멀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