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 자뇨 10

흠. 

자기 전 사골 14

뿡 

몸빼키 얼마가 적당할까 11

밤을 새고싶은데 12

늙은이라 힘이 딸림…. 

잘생기고 예쁘면 커뮤를 하지마 씨12발 12

.. 

얼빡샷 인증핑 14

얼빡이라 ㅈㅅ 

나중에 동국대 과팅만 나가야겠다 11

앞으로 3달간 제 목표는 말이죠 8

오르비에서 "이새낀 올때마다 있네..."를 듣는 것입니다 

폰 1퍼 전담 0퍼의 사나이 10

인생망했뇨 

동국대 인식 좋아져서 기분좋다 10

물론 난 동탈을 하지만.. 

공부를 안하면 자란 말이야 11

자기실타뇨.. 

ㅈ된점 7

내잏 9시에 일어나야하지만 3시간째 못잔 나 

내일부턴 갓생산다 9

호시노가 되어야겠다 

요즘 애들이 자이하르를 암? 10

어캐암뇨 대체? 

정시로 서성한 이상 가시고 반수하신 분들께 9

솔직히 정시로 서성한 이상 갔다는 것부터가 정시에서 어느정도의 깨달음을 얻으신 것... 

인스타 혼술하는 누나보니까 9

갑자기 술마렵네 나는 미성년잔데 

다들 가고싶은 과가 어디임 9

메디컬 제외.. 전과 어디로할지 벌써 고민임 뚜렷한 방향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슬슬 공공재가 되어버림 11

인증 너무 자주함 이쯤되면 길 걸어갈때 알아볼듯 두렵다 

청포도, 인도 여행기 11

바라나시의 미로를 밝혀주는 등불(?) 화려한 버스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 

새벽 오르비가 ㅈㄴ 낭만있네 8

던힐 라이트로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