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가정 형편이 넉넉치 않은 친구가 있는데
요번에 혼자 알바하면서 반수했다는데 대박남.
전적대가 한의대인데 의대 성적 받아서 옮긴다네.
국장 1분위에 등록금도 자기가 돈 벌어서 내는 친구였던지라
여러모로 꿈을 이루길 응원했었는데
대박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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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기도 했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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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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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장히 그리운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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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좀 봐주세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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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로 쓰겠습니다 현역때 최저가 3합 13이라 국수영탐탐순으로 49443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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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쌤 8
절대×16787 인강 안찍을거고 성형할거라 얼공안한다했는데 다 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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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미>>>>>>>>기>확 진입장벽 미>>>기>>>확 표점 미>기>>>>>>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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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근질근질한데 돈이 읎어서ㅋㅋ어우 대충 그렇습니다 사생활이긴한데 밤에 바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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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진도 물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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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 과제하다가 6
하루가 끝났어… 공정은 하는게ㅜ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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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투가산점때문에 이런건가요.. 과탐 1+1로는 설치가기가 이렇게 어렵나
개지리네
20살 어린 나이에 혼자 돈 벌면서 악착같이 준비해서 최상위 성적 낸 게 너무 대단함.
친구도 멋지고 응원해주는 님도 훈훈하네요
반수 학원같은건 아예 안다니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