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강의 틀어놓고 순공시간딸 치지말자
올해 1학기때 저렇게하면서 힐링시간 개념으로 국어 공부했는데, 애초에 저건 공부도 아닐뿐더러 힐링 이라는 단어가 절대로 나올 수 없는 과목이라는것을 2학기때 깨달았다..
내년엔 석민햄 피드백 보면서 대가리 깨지면서 자습위주로 공부 해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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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시간 실전압축 국어강의로 성공함뇨
근데 사실 국어든 수학이든 자습이 거의 7~8할이지 않나? 결국 수능에서 대부분은 자습인 것 같음
ㄹㅇ 국어는 마더텅 벅벅 푸는게 직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