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볼때 책상이 너무 작은거 같았음
시험지를 두번씩 바닥에 떨어뜨림
손목시계도 자꾸 떨어질거 같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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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 아크릴판 으로 가리고 칠때 존나 죽을맛이었음
저도 연필 5번은 떨군 듯,,
전 가채점 표를 ㅋㅋㅋㅋㅋㅋㅋ 국어 3분 남았는데 다 보이는 면으로 바닥에 붙어서... 그것도 조용하게 바닥에 붙어서 감독관분 아무도 눈치 못 채셔서 손들고 얘기했어요 ㅋㅋㅋㅋㅋㅋ
(논술 시험 본 곳들이 있어서 시기상 혹시 몰라 drop이라는 말 대신 바닥에 붙었다고 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