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옛날글 들어가보면
뭔가 신기하면서도
프로필 들어가보면 다 탈퇴한 사람들일때
왜인지 모를 슬픔이 느껴짐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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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한 번쯤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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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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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까지 1시간 30분 ~ 2시간 걸리는 것 같고, 통학할 예정이에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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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일단 시작하면 열심히 할 것 같은데 시작이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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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딱 저기 걸쳐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ㅠㅠ 재수라 연고 사과대는 안쓸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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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과가 필없다는데 언어적재능,흥미없어도 학교올리고 싶으면 어문가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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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학교에 있지말고 집에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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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진학사를 통해 유심히 보면 좋을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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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비언과랜선연애 6
상상만해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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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수능 비문학은 화끈하게 철학 경제 음악으로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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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배우는 곳이에요? 그냥 자유전공같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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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8에서 1 갈릴거라는 의견 있길래… 위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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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낫나요? 전 솔직히 로스쿨 희망인데 경찰대 간다고 해서 로스쿨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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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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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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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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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기하에 2배 확통에 3배 분량은 기하에 2배 확통에 4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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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옯창이 아님 7
ㅇㅇ
헛 .. 방금 14년도 글 보고왔는데 그때도 활동중이셨겠네요
불로불사랑 비슷한 느낌인거 같음
소중한 사람들을 떠나보내는..
괜히 지금은 이 사람들 뭐하고있을까 궁금함
이런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