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침대에서 녹아내리고 싶다 8

집에 가면 따땃하게 뎁힌 침대위에서 이불 돌돌 말고 그 위를 굼벵이마냥 굴러주겠어 히힣 

인간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이해함 6

스스로를 이해하지도 못할텐데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드는게 너무 어리석다는 생각이... 

빼먹은거 없겠지.. 11

그럼 이제 취침 

ㄷㄷ 여대 좀 불쌍함 11

시위 참여자가 아니라 말린 사람들도 있고 일 터지기 전에 수시 원서 써서 수시납치... 

잘자요 6

자러갑니다 

국어강사추천받음 10

작년 심찬우 들었는데 솔직히 생글생감에서 밑천 다뿌려서 이후에 들을게 딱히 없어서... 

방청소는 해도 해도 끝이 없구나~~~ 9

도르마무임 

탐구 조합은 이게 개웃겼는데 10

수갤이었나? 수능 접수할때 교사가 생1(생원)을 생윤으로 잘못 알아들어서... 

전 사실 씹덕이에요 9

방금도 네루 노래를 듣다 왔어요... 

군필 6수 중앙대면 많이 별론가요? 9

하아... ㅠㅠ 

여자친구 ㅇㅈ 7

씨바 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해자여 9

던킨도넛이나 서강대한의대 둘다 맞고소임? ㅋㅋㅋㅋㅋ 

벨런스 게임 6

개웃기너 ㅋㅋ 

이젠 신분증검사 안 해주네... 9

하긴 이 나이에 그걸 바라면 그게 더 양심뒤진거겠지 씁쓸하다 

내일부터는 뻘글안쓰고 공부한거만 올림. 8

S대 갈끄니까. 

어차피 메디컬 안 갈 건데 11

걍 물1이나 할까 

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속에 10

정신을 똑띠 차리고 사시길 바랍니다 옯붕쿤 네! 

근데 ㄷㄷ여대 시위(?) 관련자들은 10

단체자살이라거나 이런계획이 있나? 다들 인생에 뒤가 없어보이네 

투투하고싶다 5

고점을 꿈꾸며 고르고싶음 

허수특 건국대학교를 ㅈ으로봄 8

현실은 수능에서 누백 상위10퍼안에들어야 간신히 감 인정하면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