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입시때 업체들이 누백을 짜게잡았다고하던데
누백을 짜게잡았다고 하던데(그게 펑크대란의 원인중 하나라고...) 그럼 지금 오르비에있는 칼레14도 틀린건가요?? 아니면 후에라도 고쳐졌다던가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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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신으로도 지과만 하다가 수능에서 생지하기로 맘 먹은 생명 쌩노베 입니다....
누백을 짜게잡았다고 하던데(그게 펑크대란의 원인중 하나라고...) 그럼 지금 오르비에있는 칼레14도 틀린건가요?? 아니면 후에라도 고쳐졌다던가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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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당시 백분위 추정이 좀 헷갈렸던 건
영B 때문인데, 이탈률 계산에서의 혼동이라는 전체 분모에 대한 혼동이죠
그냥 분자인 전국 추정등수를 보시면 됩니다 ㅇㅇ
그리고 14때부터 정시가 그나마 수월해진건
수험생들의 인식이 바뀌고 + 수시로 우수한 인재들이 기존에 비해서 더더욱 많이 합격 (입학사정관제도를 기존에 비해서 다양하게 준비) 하는 경향이 다소 있어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