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0)
수특수완 작년 올해 아예 안보고 시험장에 들어갔고
내년은 보고들어가긴 할거에요.
망치긴 했어도 근데 연계공부하는게
무의미하다는 생각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어요.
읽고 생각을 이상하게 해서 틀린거지
내용 자체를 몰라서 틀린건 아니었으니까요.
시간 안배라면, 그것도 그닥
그래서 누가 이런게 출제 유력하다해도
휘둘리지 않았어요.
재작년에 간쓸개 오프 매일 풀고 이감 전회차 다 풀고 들어갔고
적중 많이 됐잖아요?
근데도 점수가 썩 좋게 나온건 아니었어요.
내 안의 문제를 해결해야 해요.
간쓸개는 이번에도 매일 풀긴 할건데요,
기대는 안해요. 훌륭한 재료이고, 스스로 고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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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능한건가요?.........
저도 ebs는 문학만 봄
진짜 너무나도 공감해요... 내적 자아를 뜯어 고쳐야 하는 과목 국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