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덕코복권 무서운 진실 11
이렇게까지 1등이 안나온 적도 있다
-
애매하게 고대 붙어서 반수하는 것보다 아예 3떨하고 절치부심으로 쌩4수해서 당당히...
-
잠 안 온다 21
낼 나가야 하는데
-
이성친구 생일 선물로 19
애플워치 사뒀고 케이크 안 좋아해서 레터링피자 예약해뒀는데 뭐 더 하면 좋을까요?...
-
누가 글좀 써봐 8
나 심심해
-
공룡중에 누가 젤 센지 말싸움 붙으면 나는 꼭 티라노가 아니라 타르보사우르스라고...
-
맨날 들어도 어른들이시거나 또래 남자애들 뿐이었음
-
자기 전 사골 14
뿡
-
몸빼키 얼마가 적당할까 11
-
밤을 새고싶은데 12
늙은이라 힘이 딸림….
-
근데 기분 좋음
-
혼자 떠들고 있으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것 같아서 창피함
-
저랑 놀아요..
-
..
-
섹스
-
잡내는 나는데 누린내는 나면 안됨 정구지는 양념 되어있어야하고 소면도 줘야함 김치랑...
-
얼빡샷 인증핑 14
얼빡이라 ㅈㅅ
-
사실 칼복학하면 6개월 세이프라고 봐도 되긴 하는데 이거 지금 2주째 고민중임
결과는 이미 정해져있고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머리에서 지워버리시죠
잊어보려고 별짓 다 하는데 잠깐이라도 비는 시간 생기면 자꾸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와요ㅠㅜㅜ 이미 결과는 정해진 걸 알아도… 수능끝난 후가 더 힘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저도 가끔 가채점이랑 실채점이 다르면 어떡하지라는 상상해요 ㅋㅋ 근데 어차피 이런 생각 해봤자 쓸데없어요..
고생많으십니다ㅜ
그치만 아무리 걱정되신다고해도 결과는
손을 떠났으니 별수업는걸요...
지금은 가능하다면 싹다잊고
성적표받고 생각해봅시다 ㅎㅇㅌ
넵ㅠㅠㅜ 아 진짜 시간 왜 이렇게 안 가는지 모르겠어요 수능 D-30부터 한 달은 체감상 3일이었는데
그냥 놀다보면 12월 아니겠어요 잊고 살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