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 할까

성적표가 문제임 18

진짜 잠이 안 옴. 

대학 가면 앵길 사람이 없어 16

고딩 때는 많았는데 슬퍼 

폰 1퍼 전담 0퍼의 사나이 10

인생망했뇨 

친한 사람들한테는 T인 듯 7

안 친하면 F고 나 혼자 있으면 반반 이게 맞다. 

동국대 인식 좋아져서 기분좋다 10

물론 난 동탈을 하지만.. 

공부를 안하면 자란 말이야 11

자기실타뇨.. 

내일부턴 갓생산다 9

호시노가 되어야겠다 

요즘 애들이 자이하르를 암? 10

어캐암뇨 대체? 

정시로 서성한 이상 가시고 반수하신 분들께 9

솔직히 정시로 서성한 이상 갔다는 것부터가 정시에서 어느정도의 깨달음을 얻으신 것... 

다들 가고싶은 과가 어디임 9

메디컬 제외.. 전과 어디로할지 벌써 고민임 뚜렷한 방향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요즘 오르비 하다보면 소외된 기분 개많이 듦 14

나빼고 다들 먼가 뒤에서 친한 것 같음 

슬슬 공공재가 되어버림 11

인증 너무 자주함 이쯤되면 길 걸어갈때 알아볼듯 두렵다 

청포도, 인도 여행기 11

바라나시의 미로를 밝혀주는 등불(?) 화려한 버스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 

다 여르비임뇨? 12

나만 여르비가 아녓구나..다행이뇨 

님드라 이거 보고가 14

당신은 따봉 전기쥐의 가호를 받았습니다 그로인해 원서영역이 대박날 것입니다 

머야 여기도 눈 왓엇네 3

ㅇㅅㅇ 

오뿌이들아 8

잘자 

오르비에서 젤 호감인 사람 8

굿밤이에요 

경희대 가능?? 9

백분위 국 87 수 81 탐 75 94 표점 합 368 저는 아님.. 

올해 푼 수학n제 후기 총정리 13

※ 이 글의 내용은 미천한 일개 작성자의 "느낀 점"에 불과하며 기억 왜곡,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