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빨리 군대갈까싶음뇨
재수는 싫고
반수하면 놀다가 제대로 못할거같고
남은건 군수뿐인거같은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옛날엔 현실의 예쁜 사람 보면 기분 좋아지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냥 아무런 감정이...
-
삼반수 할까 3
작수 55332 올해 33231 흠
-
おやすみ 15
-
당연히 수학황은 아니지만 낮은 등급대이신 분들꼐는 제가 겪은 시행착오가 조금이라도...
-
ㅇㅈ 막차 10
펑
-
10퍼에서 3분만에 2퍼됨
-
ㅇㅈ 16
숏충이의말로ㅇㅈ
-
성공 여부도 진짜 중요한데 그거 말고 실패 했을 때 손 털고 나가려면 최선을...
-
닉네임이 이꼴인 이유 13
아싸라서 사진찍는게 취미임
-
반수 성공하고 바로 입대, 의대 증원하길래 올해 수시 준비해서 한 번 더 뛰어들어서...
-
가천대 명지대 경기대중 셋다 붙을수있다고 가정하에 어디가 가장 괜찮을까요??
-
문제집 분리수거 3
이번 수험기간동안 푼 문제집들 다 종이 버리는곳에 버리면 될까요? 스프링은 없어요
-
ㅇㅈ은 다시 봉인 군대가기전에 한번더 할 수도?
-
언매, 미적의 메가스터디 채점자 평균치의 상대점수는 대략 비례하는 경향이 있음. 내...
-
머리 너무 아프다 12
갑자기 두통심해짐 부여잡아야 그나마 좀 나아지는데
-
ㅇㅈ 13
펑
-
ㅇㅈ 13
못 생김 주의) 펑
-
한문제만 더 맞추면 탐구평균 2띄워서 고대설대 최저 맞추는데 에라이 씨잎새과목 왜...
-
기적의 수면패턴 3
8시수면 4시반기상 ㅋㅋ
-
진지하게 기하런 어때요 10
재수한겁니다 공통은 아깝다는 생각이라도 드는데 미적은 아깝지도 않습니다 삼반수를 할...
굳이? 실패하면 기회도없는데
서울대 지망에 고대나 경찰대 걸고할거같은데 나이 한살 더 어린게 대학 한급간 올리는것보다 중요하다 생각하고 있는거같긴해요. 올수 계산실수만 안했어도 원하는 대학 갈 수 있었단 사실도 꽤 크게 심리적으로 작용하는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