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망하니까 그냥 살기 싫네
에휴 시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스압주의] 문재앙 정부 최후의 수능 난이도 예상 30
국어 - 언매 1컷 59, 화작 1컷 63 -> 19수능, 예시문항 난이도 초월...
-
미국 팝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은 이런 말을 남겼죠! 이대로가면 총선 결과는 안보나마나 아니겠어요?
-
[170502] "수시가 줄지만 정시는 늘지 않습니다." 이해불가 문재인 토론 2
[0502] "수시가 줄지만 정시는 늘지 않습니다." 이해불가 달님표 토론에 답답한 유승민
-
문재인은 프랑스의 팬이니 수능 대신 서술형 도입 도 예상된 수순이죠. 0
프랑스가 하는거면 다 좋아하는 분이니(불법체류자 자녀에게 양육수당 지급도 프랑스가...
-
사교육 없애면 입시결과의 차이로 인한 부의 대물림이 없을줄 아나 0
능력 있는 부모가 직접 가르치고, 사다주고 하다 보면 당연히 선천적인 능력의 차이를...
글 쭉 봤는데 저랑 똑같네요 허허... 저는 빠른이라 바로 학고반수 했는데 현역때보다 재수 망하고 무휴삼반수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네요... 형님도 무휴학 반수 어떠신가요..
저도 빠른임 ㅋㅋ 그냥 다 똑같네요
저는 근데 무휴반 재밌게 했습니다. 하고 싶었던 사탐런도 해보고 대학교 mt도 가보고요. 수능도 다 자기 잘되라고 하는건데 거기에만 너무 매몰되지는 맙시다 우리.
저는 부모님이 낮은 대학 가도 공부 열심히만 하면 된다고 하는데..하 2년 투자한게 이거밖에 안되나 싶기도 하고 그냥 우울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