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수 망한 03년생 착잡하다
군대도 안 갔다와서 미칠 것 같음
무슨 자신감에 4수를 한 건지도 후회하고 있음
차라리 대학 욕심이 없었다면 좋았을 걸
시간 박는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게 뼈저리게 느껴짐
4수 망하면 고등학교 한번 더 다닌거나 마찬가지인데
죽고 싶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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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피 4수 쯤이면 어느정도 실력은 있으시지
않을까요
카투사나 공군을 바로 갈 수 있는게 아니다보니 사실상 5수나 다름 없어져서 답이 없네요
저도임
어떻게 하실 예정이신가요? 도저히 해결책이 생각이 안나네요
어차피 공익이라
스택좀더쌓으면서 일단 할듯
저도임
어떻게 하실 예정이신가요? 도저히 해결책이 생각이 안나네요
복학하고 빵꾸난 학점 떼우기 vs 부모몰래 취업 ㅈ박은 높은학교 낮과 써서 전과하기
지금 이 선택의 기로에있음.. ㅋㅋ 일단 성적나오고 제 운명이 정해질듯
미필4수는 개오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