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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사탐런 하는 거
이럼 왜 과탐을 하는거임?
47점 이상 나오는 과목을 버릴 순 없자너..
그래도 가산점있지 않을까요??
제발
없는게 말이 안되지 않나?
메디컬 제외하고 사탐이 과탐보다 대학 가기 쉬워지는 게 말이 안되자너
있어야 하는 게 맞는데 입시가 불공평한 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
공대는 있을거 같긴함 없는건 말안될듯
1. 자연계에 과탐 말고 사탐 되는 학교들은 대부분 가산점 있음
2. 아니면 과탐 락 걸어놓음
3. 없는 학교들의 경우, 없다고 예고를 했음... 그러니 그거에 맞추어서 준비했어야
연고대는 다 있죠?? 찾아보니까 고대는 과탐필수인거 같은데 연대는 몇퍼샌트인지는 모르겠네요
연대 3% 있어요.
딴학교처럼 실채 결과나오고 가산주면 ㄱㅊ은데
연대처럼 실채 나오지도 않았는데 3퍼 확정한 게 이해가 안돼서 그럼
후자가 맞다고보는게 그거보구 사탐런할지 정하라는거여서요
3퍼가 과탐 백분위92정도가
사탐 백분위 96정도 아닌가요?
ㅇㅇ그렇겠죠
그니까 그걸 보고 사탐런을정했어야한단뜻
미리정보를 다 줬는데 과탐에남아있는건..
2과목필수시절 2과목남아있는거와 같은거라생각해요
그래도 저정도면 꽤 의미있는 가산점 같기도 하고…
아... 메디컬 될 줄알고 과탐했는데
모 아니면 도네요
3퍼면 유의미한 가산점인가요??
아직도 입시가 공정한줄 아시네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편
그래야만 해도 그렇게 돌아가진 않죠..
비단 입시뿐 아니라 세상 사는게 다 그렇습니다
공대는 상식적으로 과탐 가산 주는 게 맞는데...정직하게 미리 할 거 하고 오는 건데 가산점마저 없으면 과탐을 할 이유가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