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차이거나 까였던 이성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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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 수능이 사설보다 더 사설틱하게 나오는 새끼 아 시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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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해서 온 협문에 희망은 없다.. 사실 근데 연뽕 고뽕 차고 싶으면 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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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리가있겠읍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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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인게 행복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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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담임 쌤이 상담 때 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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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건강 걱정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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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유ㅓㄴ달 개병신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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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러인데 7
투투러같지 않음 아니 이과생은 맞을까? 싶은 공부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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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스 등장 6
컨버전스홀 3층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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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더이상 꿀통이 아님 지리역사대비 메릿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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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근의 공식도 모르고 과탐 아무것도 모르는 노베인데 1년만에 32231 떴다는 떡밥 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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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톰 마타 둘다 놓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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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이 가능하구나 과목은 화작확통생윤사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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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들 저 모르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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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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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천원돌파 그렌라간’ 진지하게 자기계발서 10권 읽는 것보다 이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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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풀다보면 쓸데없이 사소한 포인트에 집착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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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사문도 풀면서 음 적당하거나 좀 쉽네 했었는데 의문사 왕창하고 39점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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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고 키 187cm 82kg면 돼지임??? 헬스하는 몸이고 체지방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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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짓기 7
그건 어쩔수없는
헉..
거기서 서스럼없는 사람들 보면 신기함..속으로도 그럴지도 궁금하고
ㄹㅇ어떻게 행동해야할지가 너무 어려운듯
지극히 정상임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