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제자의 의도 파악하는게 중요한가싶음
수능에선 걍 잘풀고 답맞추면 장땡이지
수험생입장에서 강사가 출제자의도를 보여주니 마니하는건 좀의미없어보임..
방구석 평가원장마냥 방구석 미슐랭 평가단 되는거같아서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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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돌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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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97 1 98 미적 88이라 96 or 97입니다 (97 소망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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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면 메디컬 2
절대불변의 명제임 고민조차 안 될 만큼 원하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는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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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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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큥~ 그건 기여운 와타시였네! 밥 먹기 전에 심심했음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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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걸린애들처럼 간절한 친구들이 있는데 만점이 3천명이 넘을수있다느니 1컷 88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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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심판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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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88초과라고 보시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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줬다 뺏는 게 더 기분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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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부족한데엄한사람한테욕질이야 라는 나쁜 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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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는 붙었는데 최저를 못 맞춘 대학이 있습니다. 아직 면접 준비가 하나도 안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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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너무 명백한데 후자임? 2번 3번 이슈인데 마침 2 랑 3은 헷갈리기 좋은 숫자긴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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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채점했는디 ebs 백분위가 더 맛있드라구여.. 여러분들도 메가보다 ebs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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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부산대학교 경영학과 나군 부산대학교 경제학과 이런식으로 지원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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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중앙대 외대 이화여대 논술있는데 이 성적대이면 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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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리젠 뭐야 1
뒤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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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88가능성 충분히 있다고하셨는데 2409가 1컷이 88이었으니 올수가 작년...
그게 암묵적으로 의도를 파악하는거죠
그냥 자기객관화를 메타인지라고 부르는 것처럼..
모든 문제를 의도파악하지 못할수 있지만 아무 문제도 파악하지 못하면 시간내에 고득점 절대 못한다고 봐요
그래도 보이는게 낫지 안보이는것보단
수학같은건 그냥 잘풀면 된다 생각함
평가원이 19수능부터 문항별로 출제근거 내놓은거 보면 재밌긴 해요
그건 사실임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