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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아님
저 과정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서그럼
되겠냐 ㅋㅋ
차단
논리 자체가 엄인데
어차피 현장감은 매년 수능마다 있는거고 그럼 문제 난이도랑 지난해 컷을 알면 올해 컷을 역추적할수 있는거 아님? 어디가 문제가되는지 진짜 모르겠음 이해좀시켜주실
표본이랑 입시 상황이 매년 달라지자나여
딴건 모르겠고 국어 수학 표본이 매년 달라진다는건 말도 안되는 헛소리임
..?
혹시 nn년도 천재설을 믿으시나요?
잘 안 믿는데
그럼 국어 수학 표본이 입시체계에 큰 변화가 없다면 일정하다는 주장에 동의하는것 아닌가요?
N수 표본은 왜 신경을 안 쓰지
그래서 18학년도 수능같이 영어 절대평가 처음 시행처럼 입시체계에 큼직한 변화가 있다면 N수생 유입이 예년보다 많아져서 변화가 있다고 언급했잖음
24학년도랑 올해랑 N수 표본에 큰 변화를 줄만한 사건이 있었느냐?라 하면 아니라 생각함 저는
매년 N수 표본 수준은 성장함 당장 과탐만 봐도 ㅈㄴ 사악한데도 컷이 그렇게 형성되는데 ㅋㅋㅋ 이게 표본 수준 영향이 아니면 뭐임
의대 증원 / 자전 확대 / 공대 증원 꽤 유의미한 변화 요인인데
의대생 단체휴학한 상황이 대학생의 입시판 재유입을 유발하는지에는 회의적이긴 함
그리고 님 말이 맞다 하더라도 컷을 높게 잡을 또 하나의 근거가 되는거 아님?
난 이번 수능에 컷이 시험지 외적 요인으로 예년보다 낮아질거라는 주장에 반대함 ㅇㅇ 오르비에서 왜 저런 의견이 지배적인지도 잘 모르겠음
네네 그렇게 생각하세요
시험지 외적인 상황으로 봐도 불국어일때가 심리적 부담감을 더 느낄수밖에 없음
영어 절평 전환처럼 큼직한 사건이 없으면 국수 표본은 매년 차이없다고 봐야함 ㅇㅇ
아님 말구영 아라하쇼
맞는데 맞다고하면 여기있는응시자들이 화내요ㅇㅇ
내 시야가 좁은것일수도 있으니 누가 좀 납득시켜줬으면 좋겠음 화만 내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