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강제) 사탐러들도 늘어나긴 할 듯
그니까... 과탐 표본이 너무 고여서 더 이상 못 하겠는데
사탐은 성향상 노잼인 사람들...
주위에 원래 이과였다가 그냥 과탐 표본때문에 사문런한 사람 있었는데
사문 너무 재미없다고 막 고통스러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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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과탐 표본이 너무 고여서 더 이상 못 하겠는데
사탐은 성향상 노잼인 사람들...
주위에 원래 이과였다가 그냥 과탐 표본때문에 사문런한 사람 있었는데
사문 너무 재미없다고 막 고통스러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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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사문은 재미 없긴 해요
전 개념 들을 때까진 힐링이었어요 ㅋㅋㅋㅋㅋ
반수인데 1학기땐 자유롭게 살다가 갑자기 독재에 감금당하고 적응 안됐었는데 사문 개념 들으면서 나름 힐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내년에 걍 물1지1 계속 하고싶은데 지금 보면 하면 큰일날것같아서 버릴라고요 좀 슬픔 걍 다같이 막아줬으면
올해 계속했으면 몇등급이엇을까
사람마다 성향 차이가 심하네요
전 사문이 인생 과목인데..ㅋㅋㅋㅋㅋ
물1 화1이 재미 고트긴함
전 내신때까지만해도 제가 화1 잘하는 줄 알았음
(약간의 ㄱㅁ)
전 6 9모때가지만 해도 화1 만점이라 잘하는줄알았음
근데 실상은 41점 4등급 ㅋㅋㅋ
4페이지 털린거도 아니고 1페이지부터 난리났음 ㅋㅋㅋㅋㅋ
아니 대체 등급컷이 뭐 어케 돌아가는거에요...
본인도 작년에 수능 때 회1 거진다풀고 실스 4개해서 39뜸
진시믕로 화2가 화1보다 쉬운거같아요
국어보다 화학을 망할 줄은 정말ㅇ ㅖ측도 못햇어요
참고로 국어도 3컷입니다
최저는 맞추겠네요
순수재미는 물2 화2 GOAT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