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때 진짜 마음가짐이 중요하단걸 느낌
수학 말하는거
사실 9모때 4등급(50점대였음)인가 받고 충격먹어서
거의 수학 놓다가(하루에 두시간밖에 안했음)
10월 중순인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했던 것들이나 정리하자 하는 마음에 지금까지한것들 정리하고 복습하고 어차피난다못푼다<<이것만 되새기면서 갔음 그리고 미적 72점 받음
물론 높은점수도 아니고 크게 만족스러운건 아니지만 그 쉬운 9모보다 점수가 올랐단거에 의의를 둠 내년엔 꼭 1등급 받고싶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제얘기임뇨 호애애애앵
-
04 대다수 성불하고 05 반정도 성불하고 06 일부분이 성불하고 07은 수능을 응시하는 해
-
샤 정문 앞에서 포징하고 오르비에 인증한다
-
크리스마스 8
예수가 태어난 것을 축하하는 날 Christ + Mass 합성어랍니다
-
실채가 나와야 알겠지만 가채점 예상이 사실이라면 어떻게든 확통 억빠에 억빠를 더해서...
-
고2 모의고사 고정 1등급인데 강기원 들을수 있을까요? +겨울방학 시즌에 공통은...
-
약대되겠어 했는데 몇군데 되네.. 수의대도 그렇고 진짜 국어 올린게 대학라인을 바꿔주는듯
-
대성 션티 쌤 수업 듣고 싶은데 그냥 패스로 사는게 니을까요..? 수학...
-
입대 D-DAY 6
믿기지 않구만요
-
화1 6
과탐 원과목중에 제일 고였나요
-
나도 이제 세월을 느끼는 나이가 됐구나 아무 걱정 없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밤이다
-
정말로
-
수능도 좋지만 세상맛도 함 알아보자구.한개만 하란법은 없잖아? .......사랑한다 다들!!!
-
공대희망합니다…
-
어케생각하심 언젠간 듣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18일까지가 대성 할인?기간이던ㄷ
-
조금의 참음이 쌓여서 인격이 만들어진다. 큰 변화를 기대하지말자. 그저 조금만 참을 뿐이다.
-
낭만없는 정시러는 아무리 성적을 잘받아도 낭만이 없음뇨
-
2세대 케이팝 크으으으ㅡ으 이게 노래지
본인은 걍 4만 나오면 되지 뭐 이러고 긴장 하나도 안하고 풀고 6.9다 4였는데 다행히 69나와서 지금은 3임...
커하good
버릴건 버리자<<이 마인드가 중하위권들한텐 디게 중요한거 같긴해요
ㄹㅇ 시험장에서 14.15 뚫어져라 봐봤자 안풀림ㅋㅋㅋ
저도 14 15랑 눈싸움 하다가 빨리털고 딴페이지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