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들 이번 수능 떨렸음??
저는 잠을 제대로 못자서
예열대신 수면취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걍 안 떨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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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다들 쉬웠다는데 난 80분걸렸는데 다음해에는 시간 안에 다 못풀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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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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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마냥 타임어택이 심해짐 계산으로 시작해서 계산으로 끝나기때문에 빨리 푸는게 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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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에 1시간 이런 사람들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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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인데 내가 언매를 해야되나.....내신때 해두긴했는데 중세국어만 안함 중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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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 생윤이 6
1컷 44가(수능표본기준 대충 45)나올난이도가 절대 아니였는데 담요단<<걍 개미친새끼들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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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3등 누백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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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명작 1개씩 찾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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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지1으로 22 43 43 23 50 45 24 47 47 물2지2 전환해서 25 45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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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는 싸움을 좀.. 잘해야합니다 이게 팩트라는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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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 n수생들 어느정도 성불해서 좀 클린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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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어 비율 오른거보다 의대러분들이 등급컷올린게 더 6
최저에 영향 많이 갈거같지않나요 3합 이상기준으로 원래 영어 2맞는사람들 기준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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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때문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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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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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이 지옥도인거지 상대적꿀통은 맞음 니가 이글보고있는 중3이면 당장 직탐런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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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대의대 1번 6
답은 기억안나는데 q에서 분모 약분하기 전에 69배수 나온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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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친구도 안만들고 상관 안하고 자기 공부 열심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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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망하고 군대가는데 3달정도 남았습니다 시간 허투로 보내긴싫고 오전 오후 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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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럼 내가 대학을 못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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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오는 줄 알았어요
헉ㅋㅋㅋㅋ
아예 안떨리다가 탐구 두번째꺼 끝나는 종소리 울리고 갑자기 두통이 확 생기고 손이 벌벌 떨렸음
긴장 개많이 하는 편인데 올해 이거보다 열심히 할 수는 없다 생각했어서
전날 잘 자고 걍 대범하게 실모보듯 보고옴
올 수로 센츄나 에피 달 수 있을라나
갑자기 받고 싶네
전날까지 긴장 하나도 안하다가 국어 필적확인란 읽을때부터 심장개빨리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