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학년 다니고 나서 다시 수능 보신 분들
부모님 설득 어케 하심 ...
그리고 동기들한테 말하셨나요
일년 잘 다니긴 했는데 과 공부가 진짜 너무 재미없고 생각도 안 해봤던 과라 회의감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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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영어 9
어땠음요 그냥 무난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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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이거 때매 최저를 못 맞춤 5번인데 3번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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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다들 쉬웠다는데 난 80분걸렸는데 다음해에는 시간 안에 다 못풀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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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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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마냥 타임어택이 심해짐 계산으로 시작해서 계산으로 끝나기때문에 빨리 푸는게 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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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에 1시간 이런 사람들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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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되는 07인데 러셀 모의수능에서 확통으로 88점(84점이긴한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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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인데 내가 언매를 해야되나.....내신때 해두긴했는데 중세국어만 안함 중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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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 생윤이 6
1컷 44가(수능표본기준 대충 45)나올난이도가 절대 아니였는데 담요단<<걍 개미친새끼들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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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풀이들을 보면서 공부중인데 궁금한 점이 생겨서 글 씁니다 혹시나 아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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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3등 누백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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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명작 1개씩 찾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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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정도까지 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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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지1으로 22 43 43 23 50 45 24 47 47 물2지2 전환해서 25 45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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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2번 8
여기서뭐가잘못된거져 글씨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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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는 싸움을 좀.. 잘해야합니다 이게 팩트라는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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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 n수생들 어느정도 성불해서 좀 클린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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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어 비율 오른거보다 의대러분들이 등급컷올린게 더 6
최저에 영향 많이 갈거같지않나요 3합 이상기준으로 원래 영어 2맞는사람들 기준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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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때문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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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지
저는 1학년 마치고 군대가서 전역하고 올해 봤는데 군적금 부모님한테 드리고 했어요
등록금 본인이 내면 ㄱㅊ아요
동기 X
비전없는 과라 학벌도 ㅂㄹ고 그래서 부모님이 지원해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