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지하게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음
진지하게
이 고민을 수능으로 잠깐 덮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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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논 입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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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논술 가는중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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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서기싫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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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존나 늦게자는데 대체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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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하시는 분들께 질문 10
기하 안하시는 이유가 머죠 공부량이든 난이도든 기하가 압도적으로 수월할텐데 표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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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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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열등감 2
친구 인설약 현역으로 갔는데 나 삼수해서 지방한이나 지방약 가려니까 열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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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뇌 깔끔한데 수학100할만하지않을까? 이건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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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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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능도 70점대고 불수능도 70점대면 차라리 불이 더 낫지 않을까 물일때도 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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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진짜 이러기야? 우리가 몇년짼데 이정도도 못깎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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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응
수능 한번더 보면 1년 더 의미있게 살수있음
그럴땐 고기를먹어봐
ㄹㅇ 왜 살아야 하지
수능 보려고
저도 그런 느낌 자주 있었음. 약간 무기력한 느낌일거 같은데 겨울에 도파민 분비량이 더 적어서 그런듯. 근데 수능 목표한 만큼 맞고 자유를 얻으니 무기력증 다 사라짐.
저도.. 뭔가 몰두할 게 없으면 ㅈ살마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