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탐구 딱 이거임ㅇㅇ
물1, 화1
> 내후년도 치고싶은거임. 이새끼들은 그냥 D-365 가 아니라 D-730을 봄
생1, 지1
> 재수생 또는 내신베이스 현역. 과목 응시자 풀이 아직 넓고 특히 지구는 낼게 아직 많아서 이건 사탐 싫으면 할만함
사탐
> 실리주의자임. 근데 꺼드럭대다 깨지고 뜌따아.... 한번더.... 하는 놈들 분명 있음. 꿀통은 알려진순간 꿀통이 아니다ㅇㅇ
2과목
> 늙은 생강들임. 물1, 화1 출신의 패잔병들이 주류일거고 얘들은 지금 악에 받침. 과목의 지랄로 실패했지만 끝까지 과탐을 하겠다는 논리를 초월한 고집이 있음. 그리고 늙은 생강이 얼마나 매운지는 겪어봐야만 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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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수능 빠른채점 캡쳐 떠놓기 나중에 작년에, 현장에서, 내가 틀린 문제 뭔지 알 수 있음
내년 지구 실모는 얼마나 개 씹지랄이 날까 사설모고는 1컷 37점 목표로 낼듯
올해 사설도 충분히 지랄쇼여서 내년도 올해마냥 비슷할듯
올해 사설중에 이번 수능보다 어려운 거 별로 없었어서 더 지랄날거같은데
그런가 전 oz모나 춘식모도 수능장에 처박아놓으면 올해마냥 나올것 같아서요. 현장감 무시못하니까...
사실 그렇다해도 사설은 현장감을 대비시키기 위해서 문제를 만들기 때문에 이번 수능의 현장감을 방구석에서 느낄수있게 하기 위해 더 어렵게 만들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열수지 나오냐
그거 은근 안건드려서 진짜 나올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