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확통 vs 화작미적
당연히 후자가 공부량 많겠죠?
두개 공부량 차이가 어느정도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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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깝다 난 진짜 운이 안따라주는 사람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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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잘못을 해서 그것에 대해 정확하게 잘못을 짚어주면 6
그저 그것에 대한 반발심 때문에 일을 그르치거나 괜히 심술이 난 경우를 많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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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공부 아예안하다가 올초부터 한건데 이정도면 잘 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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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후하지????? 아닌가?? 이게 후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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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합니다 6
저... 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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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돈아깝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부모님은 올해 나 뒷바라지 하느라 5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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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낮공 될까요? 4
어제 올렸을 때 설인문은 된다고 들었는데 제2 외국어를 안봐서요.. 또 물2가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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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목푠데..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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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코노 ㅇㅈ 7
펑 백만년만에 처음으로 변조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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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총동원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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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읽고 싶은 논문이 생겨 버렸는데 시발 온라인으로 더 이상 제공하지 않는대 4
근데 하필 외국 거라서 도서관에서도 못 빌려 시발
언매는 사실 이제 개념을 딥하게 물어보진 않아서요
살짝 문제 보고 개념 인출 + 상황 판단을 더 물어보는듯
물론 딥하게 공부하면 그건 끝도 없는거고..
다만 확통이랑 미적은 공부량이 좀 많이 차이나기는 하죠
적어도 두배에서 많게는 세네배까지
그럼에도 확통은 리스크가 큰 것 같음 쉬우면 표점박살
어려우면 시험장에서 저는데 실수하면 바로 나락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그럼 언매는 기출(다담 800제)로 커버되는 정도일까요?
확통은 뭔가 수학 같은 느낌이 안들어서 안끌리는데 찾아보니 저같은 노베는 다 확통하라고 하셔서 고민되네요
공부량이 너무 차이나다보니 노베면 확통이 좋긴 해요
미적은 정말 1년 2년 투자해도 마스터하기가 힘들어서..
언매는 작년이랑 올해 기출 보시면 약간 느낌 아실거에요
실질적인 공부량보다 현장에서 잘 푸는게 중요한거같은데
그래도 노베시면 공부량 부담땜에 화작 추천하긴 하죠
제가 제 분수에 맞지 않게 목표가 높기도 하고 내후년 수능까지 보고 있어서 언매나 미적 중에 하나는 하고 싶네요.. 언매 확통으로 방향을 잡아야겠네요!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