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할걸.....아쉬움
현역 수능인 23학년도 수능이 지나고 벌써
두 번 돌아온 수능..
마냥 실수가 두려워 다시 도전하지 않고 도망친 과거의 나를 후회합니다...
재수를 할 만한 실력과 그에 못 미치는 성적이었는데도
현역으로 이정도면 잘한거지..라고 위안을 삼으며 해방감을 즐긴 과거의 나를 반성합니다...
25학년도 수험생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마음을 가볍게 하는 것이 긍정의 힘을 솟게 합니다. 무거운 마음을 털어버리고 수능...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