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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다음 [1342591] · MS 2024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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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쉽다고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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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진짜 시험장 가본사람만 체감할 수 있는 난이도였음 ㅋㅋㅋ
작수 때 진짜 4등급 뜨는줄 알았음...ㅋㅋㅋ
아모른직다 ㅋㅋ
작년 오르비 국어로 살벌했었던 것 같...
문학을 40분만에 다푼 시험은 처음이였음…
헉 전 모릅니다....
생각해보니 그때도 쉽긴 했네요
전 모릅니다.... 그저 작년도 오르비에서 국어 쉽다고 했던 글을 봤던 것 같아서요
실제로 상위권은 쉽다고 느꼈을거에요. 요즘 시험 트렌드죠. 관건은 중하위권이 얼마나 틀렸는가라.. 국어 잘하는 사람들의 평가는 부정확할수밖에 없는 트렌드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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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진짜 시험장 가본사람만 체감할 수 있는 난이도였음 ㅋㅋㅋ
작수 때 진짜 4등급 뜨는줄 알았음...ㅋㅋㅋ
아모른직다 ㅋㅋ
작년 오르비 국어로 살벌했었던 것 같...
문학을 40분만에 다푼 시험은 처음이였음…
헉 전 모릅니다....
생각해보니 그때도 쉽긴 했네요
전 모릅니다.... 그저 작년도 오르비에서 국어 쉽다고 했던 글을 봤던 것 같아서요
실제로 상위권은 쉽다고 느꼈을거에요. 요즘 시험 트렌드죠.
관건은 중하위권이 얼마나 틀렸는가라.. 국어 잘하는 사람들의 평가는 부정확할수밖에 없는 트렌드긴 해요
오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