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됐어도 N수가 17만인데

확실히 수시걸고 치는 애들이 잘보긴하는듯요 5

고대납치 친구 넷다 수능 잘 봄 이과 친구->설공~메디컬 문과친구들->설인문~설경... 

내년의22번은어케되려나 6

그대로 수열? 수2로 회귀? 삼각함수로 재정상화? 

나이많은재수생 이정도면 어디 라인인가요? 7

감이 잘 안잡히네요. 부탁드립니다!!! 수학은 역시 쉽지않네요 

서울대 수시 1차 붙을 생기부면 5

AA뜬다는게 신뢰성 있는 주장임?? 내일 발표나는거 기대해도 됨?? 

사탐 고르는 기준은?.. 6

생윤도 터지고..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셨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이번 사탐사태가 단순... 

세사 이문제 킬러였음? 7

ㅇㅇ 

그냥 다 포기하고싶다 4

진심ㅇㅇ 

문과 라인 어디까지 될까요 5

현실적인엔수생 4

ㅈ~~~~~ㄴ 아쉬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그래도 그냥 올해 갈래요 더... 

이거 중대 탈출 못 하죠? 6

중대 인문인데 인문은 탈출 가능하려나.. 메가 컷 이대로 유지되어라 제발 자고... 

이게 반수생들 행보도 ㅈㄴ 변수인 게 4

올해 입시는 그냥 무작정 다 의치한약수 순서대로 가는 게 아니라는 거임.. 의대... 

세상은넓고괴물은많다 4

군45수로 너네 다 닦아줄게 기다려 

이거 연고대 가능한가요?? 4

공익하면서 했어요.. 

이과 11222 라인 잡아주세요 ㅠㅠ (사진 있음) 5

최대 어디까지가능할까요?.. 답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어쨌든 지금 글올리는 기만러들 다들 수고했어요 6

저내년에기만할거에요 

자자 라군 써야겠지? 6

ㅋㅋㅅㅂ 

근데 경제 교수 찌라시는 뭐였지... 5

기억에 남는건 4교시 "IMF" 

솔직히 사설 국어랑 평가원 국어는 5

별개의 과목이라고 생각해요 그래 독서까지는 인정할 수 있음 근데 문학은 뒤져도 동의 못하겠어요.. 

올해 경제 현장풀이 (복기) 올리면 볼사람있나 5

비인기과목이라 아무도 없을거같다만.. 내일 되면 다까먹을듯 

토인같은 사고회로를 이성으로 이겨내고 4

DNA에 박힌 내 천성을 인정해야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