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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별거 아닌 한 남자를 말없이~ 기다려주던 그 때가~ 오늘도 난 너를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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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창문사이로 하얗게 별이 뜨던 그 교실나는 기억해요 내어린 시절의 파랗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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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별거 아닌 한 남자를 말없이~ 기다려주던 그 때가~ 오늘도 난 너를 찾아가는 길...
하얀 창문사이로 하얗게 별이 뜨던 그 교실나는 기억해요 내어린 시절의 파랗던...
캬
이 서늘한 감각
크아악 평가원
8888888888888888
와 일곱번 벴는데도 안썰려
"목을 쳤어야지"
5년...?
신 상 혁
캬
페페햄 근육 ㄷㄷ
울어라 지옥참마도
이번에도 화살짤 쓰면 알지?
제가 그걸 왜...?
"선수 입장"
무쟌이다! 그자식은 목을 베어도 죽지않아!
정작 썰리는건 나였고
지는거에요?
이 소주잔이 식기전에 목을 베고 확인사살까지 시켜주마..
형님 석궁짤 ㄴㄴㄴㄴㄴㄴ
형 이젠 마무리할때가 왔다
마지막 ㄱ
그래서 올해 짝수에요 홀수에요?
제발 ㅠ
물투표점떡락의주범
”물론이지 냥“
슈뢰딩거님 올해도 보시나요 ?!
8고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