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상 세지
아시아, 아프리카 축산물 통계
양 돼지 소 아닌가요?
동아시아,중국이
돼지 양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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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최상위권은 다 ㅈ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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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오피셜 ) 올해 수능 국어는 9모 경향으로 출제 10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141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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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쉽다 좀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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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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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팀공칠의 차례가 다가오는군요... 11/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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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미안해 화작할게 언매 4틀 해놓고 언매하겠다고 깝쳐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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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지 2
pdf 언제쯤 올라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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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글 들 분석해보니, 밖에서 문제 접한 사람=물, 현장 체험=불 0
일단 비문학 쉬웠고, 작년처럼 괴랄 맞지 않아서 입시와 관련없는 사람들이 보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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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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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이나 공통에서 합성함수 나옵니다 성지 순례 ㄱㄱ 5
공통 합성함수 근 개수 문제나 미적분 오랜만에 하나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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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S1, S2가 그려질 벽면이 어디있음?? 어디가 우주의 벽면이라고 가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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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 밑줄긋기에 대하여 서술. 밑줄긋기의 효용, 하는 방법 등. 너무 많이 긋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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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한지문이 ‘겉보기에’ 난해한거 빼곤 그냥 너무 쉬운데 1컷 90은 최소 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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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불 이라고 의견 갈리고 확실히 개물 개불은 아닌거 보니 2
국어 존나 잘냈네 ㅇㅇ 20 21 23 수능처럼 잘 낸 수능들 반응이 누군 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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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개념을 안돌렸어요 다 돌리고 고3때 풀어볼까요 아님 지금 풀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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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수능 시험지 보니 다시 준비하고 싶어짐 미쳤나? (물론 절대 안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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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철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위원장(동국대 화학과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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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문학 하나 추가한 거 아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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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쎄한데 왜 평이하다고 하지 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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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생기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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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에서 편하게 푸는거니... 현장에서는 11번 ①과 같은 ~만에 혹할 수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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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에선 쉬웠다고 하네요 9모급이라면 개 쉬웠다는 건데 물수능이면 ㅋ 난리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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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원하는 인재상(머리, 멘탈 좋고 등등)은 어차피 국어 잘 풀고 좋은 대학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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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때 다들 그냥 문제지보고 물이라고 평했다가 등급컷 까고 불인 거 확정나서 고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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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안낸다고 그러면서 변별력 잡으려고 고른 난이도 문항 배치하고 텍스트를 확 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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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좀 꼬롬한데?? 상당히 개같은느낌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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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컷 예측 3
90 플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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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물은 아닌 것 같은데? 생각해야되는 문제도 좀 있고. 다른거 안풀어봤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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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에서 크게 괴랄한 소재는 안보임.(물론 전 국어 강사가 아니라 소재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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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과외생들한테 별의별 내용 다 가르쳐서 적중을 안할 수가 없긴 한데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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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필적확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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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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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년동안 쳐놀아서 뇌가 썩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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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느낌이.. 24학년도 기출 반영해서 만든 스페어 문항 가져다가 주제 좀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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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조금만 회전해도 멀리있는 별은 엄청나게 긴 상대운동을 하게됨 상대성이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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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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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가원은 장지문을 안 읽고 푸는 새끼들을 싫어하는 것 같다 2. 평가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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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밸~약불 사이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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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올해 물2로 탈주한 인원 많다는 소문 사실임? 1
작년 투과목 표점 이득으로 많이들 투로 탈주했는데 물2 인원이 역대 최대라는...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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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용가랑 석상은 학계에서 순경음 비읍의 음소 논란 여부에 잘 쓰였다 5
그거가지고 원로학계에서 말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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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좀더 읽고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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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문에서 현실에서 아가리 닫고 있는 애들이 인터넷에선 맘편히 본성 드러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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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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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다 치고 알아도 되니까 조급해하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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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판단 바로되겠나요.. 걍 나중에 보셈 작년에도 무난 드립나오다가 욕 개먹은거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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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는 언제 공개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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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보고 판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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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 1
심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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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그냥 무난하면 수학도 무난 그럼 과탐이 불? 4
국어가 무난 그렇닥고 수학을 불지르면 오히려 의대가려고 N수 하는 N수생 절대 유리...
아프리카는 양소돼지
아프리카는 양 소 돼지 아닌가요..?
2022년 기준 FAO 통계에 따르면 아시아는 양 > 돼지 > 소 순으로 사육 두수가 많고, 아프리카는 양 > 소 > 돼지 순으로 사육 두수가 많습니다. 참고하시라고 다른 지역(대륙)의 가축별 사육 두수를 정리한 통계도 함께 올려드립니다.
하지만 최근 평가원 출제 기조는 특정 연도의 가축 사육 두수를 제시하기 보다는 2018~2022년 평균값과 같이 최근 5년간의 평균값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최근 5년간의 평균값도 최신 값과 경향이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만 하나의 지역(대륙) 내에서 가축별 사육 두수 순위로만 해당 가축을 판별하기 보다는 다른 지역(대륙)과의 비교를 통해서 해당 가축을 판별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예를 들어 돼지의 경우 중국이 속한 아시아가 다른 지역(대륙)에 비해 지역(대륙) 내 돼지 사육 두수 비율이 높은 편이고, 이슬람교 신자 비율이 높은 북부 아프리카가 속한 아프리카 내에서는 돼지 사육 두수 비율이 낮다는 점을 들어 돼지를 판별해주시면 됩니다. 또한 오세아니아의 경우 다른 지역(대륙)과 달리 양의 사육 두수 비율이 유독 높게 나타난다는 점도 자료 해석하실 때 염두에 두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