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방금 아빠가 재수하고 싶으면 설득하라는데
맞는 말이긴 하고 실제로도 하려고 했는데
직접 들으니까 세상 쫄리네요
살면서 아빠랑 의견충돌 났을때
논리적으로 내 의견 관철시켜 성공한 적이 거의 없는데
이러다 재도전도 못해보고 인생 로드맵 박살날까봐 너무 무섭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는 아직 미래에 무엇을 해야할 지 잘 모르겠는데 여러분들이 꿈꾸는 멋진 미래를...
-
과거가 힘들었기에 지금의 행복의 가치를 아는 것... 누구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
내가.. 일으킬수..있는..아주작은...기적..
-
어디선가 들은 말인데 "나라가 위험할때 무너지냐, 회생하느냐는 한가지에 달렸다....
-
하얀 창문사이로 하얗게 별이 뜨던 그 교실나는 기억해요 내어린 시절의 파랗던...
-
미적지근한 내신 성적 가진 예비 고2 앞이 안 보여요 11
미적지근한 내신 성적 (3~5등급)가진 예비 고2인데요..어떤 분께서 2년동안...
돈벌고 하묜 돠죠
그건 진짜 최후의 보루
도게자 박으셈
꿈을 위해 딱 한번만 더 해보고 싶다고 어필해보세요
수틀리면 이게 제일 현실적이긴 할텐데..
감사합니다
감정에 호소
저는 삼수 허락받을때 1년간 성적변화 및 이유 분석한 보고서 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