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실모로 자신감 얻기

하나 둘 셋 오르비 짜요 3

국어 짜요 

엄청 조용하네 2

이제 오늘 오후부터 글리젠 미친듯이 늘어나는 거 맞죠? 

토할거 같다 4

이 시간에 집에 있다니 3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오네요.. 

생각보다 수능 날씨가 들쭉날쭉 했었네 2

항상 추웠던게 아니었음 

24 국수도 불 아니였나요? 3

직년 수능끝나고 수능 관심1도 안줬는데 블 평가아닌가요? 현장에서 국어는 진짜... 

대학 갔는데도 떨려서 3

잠이 안 오네요 ㅋㅋ ㅠㅠ 모든 수험생들 파이팅 

수능날 수능안보는거도 고3 이후로 처음이네ㅋㅋ 3

나이는 20대 중반ㅋㅋ 

수능도 안보는데 왤케 떨리지 3

스카가는길에 학교 지나가는데 내년에 내가 저러고 있을거 생각하니깐 벌서부터 떨리네요.. 

학교가 새삥이라 좋긴하네 4

책상 덜컹 <- 경우의 수 0 근데 개더운데 오늘 ?.? 반팔 입고올걸 

갹코오오오 4

화이팅! 

ㅅㅂ 책상 덜컥거리는데 제발 ㅜ 4

종이끼웠는데도 이러는데 어디에 껴야되는거죠… 잘못낀건가ㅜㅜㅜ 제발 알려주세요ㅜㅜㅜ 

선배님들 2

선배님들 힘내세요 고2가 응원합니다 

샤프수집하러감 4

이번엔 무슨샤프일까 

0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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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니흐니 인생 최고의 명언 3

유명해지면 -> 잘 나가면 형님들 -> 질 안 좋은 애들 인생 최고의 감동적 가르침 

국어 후기( 탈주함) 1

너무 피곤해서 제대로 못 품ㅋㅋㅋㅋㅋ 난이도는 솔직히 작수보다는 무조건 더 쉬움... 

어우 잘잤다 1

수능날 휴강 개꿀ㅋㅋ 

수능 샤프 뭔가 2

빨간색 계열 하나 나오면 좋겠음 내가 받은거 다 퍼런색 계열인듯..그때 그 똥색 빼고 

수능, 잘 볼 수 있을거에요 1

지금까지 먼 길 달려오느라 수고 많았어요. 힘든 일도 기쁜 일도 있었을거에요....